[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경제지주 경남지역본부(본부장 하명곤)는 지난달 22일 경남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한 ‘무허가축사 적법화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무허가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부여농가에 대한 이행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농가 불이익을 최소화 하고 적법화율을 제고시키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축협 무허가축사 담당자 등 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경제지주 임용순 과장이 관련 주요현안을 설명하고, 적법화 진행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