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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수정사협 전남도지회장 이·취임식 개최

제7대 김점중 지회장 이임…제8대 이남철 지회장 취임

[축산신문 ■장흥=윤양한 기자]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 전남도지회는 지난달 25일 장흥국민체육센터에서 ‘2018년 정기총회 및 도지회장 이·취임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이임한 제7대 김점중 지회장은 이임사에서 “12년간 전남도지회를 이끌어오면서 회원간 친목도모와 회원 권익보호, 보수교육을 통한 수정사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나름대로 노력해왔다”며 “후임 지회장을 중심으로 한데 힘을 모아 협회 발전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점중 지회장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전남도가 주최하고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전남도지회가 주관해서 ‘2017년 보수교육’을 실시해 많은 전남 개업 수정사들이 교육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등 회원 자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취임한 제8대 이남철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도지회 회원간 단합과 지부를 활성화시켜 명실공이 최고의 도지회로 거듭나도록 하고, 회원님들의 정액공급 어려움을 개선해 나가도록 중앙회와 한우개량사업소를 오가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임 이남철 지회장은 전남 영암에서 일회가축인공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암축협 감사를 맡아 지역 축산업과 축협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제8대 도지회를 이끌어 갈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는데 부지회장에 서병근씨, 감사에 이남섭·이금현씨가 각각 선출됐다

한편, 도지회장 이·취임식에 앞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7년도 결산안을 의결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