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축협운영협의회(회장 이은승·세종공주축협장)는 지난 16일 세종공주축협에서 제2차 협의회<사진>를 열고 농협중앙회 신임 대의원을 선출하는 한편, 운영협의회 회칙 일부 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축산 현안을 논의했다. 임기 2년의 중앙회 대의원에는 이은승 조합장(세종공주축협), 노재인 조합장(청양축협), 김봉수 조합장(금산축협), 윤경구 조합장(예산축협), 김종만 조합장(천안축협), 최윤근 조합장(보령축협)이 각각 선임됐다. 협의회는 회칙 개정을 통해 협의회장 자격을 기존 ‘회원축협 대의원 조합장’에서 ‘회원축협 조합장’으로 확대하고, 임원 선출 자격도 넓혔다. 이날 강인실 축산사업단 단장은 가축질병 차단 등 당면 축산 업무와 함께 친환경 축산사업, 한우 뿌리농가 육성사업 등 올해 역점 추진 사업을 설명하고 조합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조합장들은 농협법에 따른 부가의결권 제도와 관련해 조합원 수에 따른 투표권과 의결권 차등 배분 문제를 지적하며 “1조합 1표로 통일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금융점포 신청 시 적용되는 400m 거리 제한 규정으로 지점 설치에 어려움이 있다며 제도 개선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협의회는 이날 논의된 사항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익산군산축협이 2025년도 종합업적평가에서 우수상 3위를 차지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전북 익산군산축협(조합장 심재집)은 지난 17일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종합업적평가 우수상 3위를 수상<사진>했다고 밝혔다. 익산군산축협은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한 조합원 실익 증대와 복지 혜택 확충 등 조합원 중심 사업을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노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재집 조합장은 “임직원의 헌신과 조합원의 신뢰 덕분에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안양축협이 농협중앙회 종합업적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조합에 선정<사진>된 데 이어 농협손해보험 TOP CEO까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 안양축협(조합장 배용석)은 지난 13일 경기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3월 정기 월례회의에서 2025년도 농협중앙회 종합업적평가 우수조합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1월 농협손해보험 TOP CEO’에도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안양축협은 경제사업과 신용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전반적인 경영 부문에서 안정적인 성장과 내실 있는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속적인 사업 확대와 조합원 중심 경영을 통해 지역 축산인과 농업인의 실익 증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배용석 조합장은 보험사업 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인 사업 전략과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발휘한 공로로 농협손해보험 TOP CEO에 선정됐다. 안양축협은 조합원과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서비스와 보험 컨설팅,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며 사업 경쟁력을 높여왔다. 이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배용석 조합장은 “7년 연속 종합업적평가 우수조합 선정과 농협손해보험 TOP CEO 수상은 조합원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진천축협(조합장 박승서)은 지난 16일부터 조합 회의실에서 이월면 축산계를 시작해 23일 광혜원·덕산 축산계를 끝으로 2026년도 조합운영 공개 및 읍면별 조합원 간담회<사진>를 완료했다. 박승서 조합장은 간담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진천축협은 2025년 6월부터 건전 결산을 위한 경영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비용 절감과 경영 정상화에 힘써왔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의 연체 문제를 철저한 관리와 회수 방안을 통해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위기를 도약의 계기로 삼아 전 임직원이 더욱 투명하고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조합원으로부터 신뢰받는 조합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신용·관리 상무가 조합 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조합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은 지난 5일 보은 1지역을 시작으로 6일 보은 2지역, 13일 영동지역, 17일 옥천지역 등 총 4회에 걸쳐 조합 사업설명회(운영공개·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조합원의 사업 참여 의식을 높이고 상호 간 정보 교환과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25년 결산 보고를 비롯해 신용·지도·경제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주요 수상 및 활동 내역 영상 시청과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됐다. 구희선 조합장은 “조합 창립 이래 가장 높은 목표 대비 163%, 25억1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적극적인 참여, 임직원의 노력이 함께 만든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조합으로 거듭나고, 100년 축협의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건전성 기반 내실경영 성과 대전축협(조합장 신창수)이 2025년 농협중앙회 평가에서 상호금융대상 최우수상<사진>과 종합업적평가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경영성과를 입증했다. 대전축협은 지난 10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상호금융대상 시상식에서 강호동 회장으로부터 최우수상 기념패와 종합업적평가 우수상 수상기를 전달받았다. 상호금융대상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고객관리, 사업 성장성, 직원 역량 강화, 건전성 등 신용사업 전반을 종합 평가해 우수 조합을 선정하는 제도다. 종합업적평가는 신용사업과 경제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농협의 전 사업 경영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이번 수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이 하나로 결집해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전축협은 수익성 제고와 리스크 관리 강화를 바탕으로 내실 경영을 추진하는 한편,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며 각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신창수 조합장은 “조합원과 고객,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협동조합으로서 축산인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사천축협이 지역 미생물 기술을 기반으로 한 축산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남 사천축협(조합장 이형주)은 지난 20일 본점 소회의실에서 (재)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 농협사료 군산바이오와 함께 ‘축산용 미생물제제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천 지역에서 확보한 토착 미생물을 활용해 축산용 미생물제제를 개발하고, 이를 농가에 보급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키 위한 것으로,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은 연구·개발을, 사천축협은 사업화와 농가 보급을, 농협사료 군산바이오는 OEM 방식의 대량 생산을 맡는다. 재단은 토양·발효사료·퇴비 환경에서 분리한 미생물을 바탕으로 실험과 현장 실증을 거쳐 발효사료 품질 개선, 장내 환경 개선, 악취 저감, 퇴비 부숙 기간 단축 등의 효과가 확인된 6종의 균주를 확보했으며, 해당 기술은 2025년 12월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사천축협은 이를 현장에 적용해 조합원 중심으로 보급을 확대하고, 생산성 향상과 환경 개선, 경영비 절감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형주 조합장은 “지역 미생물 기술을 축산 현장에 접목하는 출발점”이라며 “제품 개발과 보급을 통해 조합원 소득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수원화성오산축협이 축산경제 부문별 연도대상 축산물 판매대상과 농협생명 BEST CEO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경사를 맞았다.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은 지난 13일 경기농협 정례조회 시상식에서 ‘2025년 축산경제 부문별 연도대상 축산물 판매대상’과 ‘2026년 1월 NH농협생명 BEST CEO’를 동시에 수상<사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축산경제 부문별 연도대상은 전국 축협을 대상으로 경제사업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조합을 선정하는 제도다. 수원화성오산축협은 축산물 판매사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을 통해 소비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축산물 판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 NH농협생명 BEST CEO는 경기 지역 농·축협을 대상으로 보장성 월납환산보험료와 유지율 등 보험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선정하는 상으로, 수원화성오산축협은 2026년 1월 평가그룹 최우수 사무소로 이름을 올렸다. 장주익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고객,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축산농가 소득 증대와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조합원에게 꼭 필요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평창영월정선축협은 고광배 조합장이 지난 19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산하 농수산식품분과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농수산식품분과위원회는 농수산 식품의 생산·가공·유통·소비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다루는 핵심 기구로, 현장 의견을 수렴해 국가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식량안보,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산업 기반 구축 등 주요 과제를 논의한다. 이번 위촉은 고광배 조합장이 지역 축산업 발전과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평창영월정선축협은 한우 가공식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일본·홍콩·마카오 등 해외시장에 한우를 수출하는 등 부가가치 창출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러한 경험은 향후 분과위원회 활동에서 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광배 조합장은 “지속가능한 축산 발전을 위해 책임감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한우 가격 상승과 소비 침체가 겹치며 횡성지역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강원 횡성축협(조합장 엄경익)이 소비 촉진을 위한 대규모 행사에 나선다. 지난 1월 한우 평균 구매량은 327g으로 전년 같은 기간 360g보다 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매가격이 10% 이상 상승한 상황에서 소비심리가 위축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사료값 등 생산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농가의 체감 수익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여기에 소비 침체까지 이어지면서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횡성축협은 소비 활성화를 위해 판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등심과 안심 등 구이용 부위는 물론 국거리와 불고기 등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기간 제한 없이 재고 소진 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또 봄 나들이철을 맞아 한우프라자에서 ‘제2회 벚꽃등심 축제’도 개최해 소비 촉진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엄경익 조합장은 “소비 감소는 곧 축산농가의 어려움으로 이어진다”며 “횡성축협이 소비자와 농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통해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서천축협(조합장 조남일)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지역별로 2026년 운영공개 및 조합원 간담회<사진>를 개최하고 조합 경영현황과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협동조합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조합원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서천군 8개 권역에서 순회 방식으로 진행돼 430여 명의 조합원이 참여했다. 운영공개에서는 경영 효율화를 통한 비용 절감과 조합원 환원사업을 중심으로 조합 사업이 설명됐다. 서천축협은 최근 몇 년간 업무추진비·판매비·관리비 등 경영비용을 지속적으로 절감하고, 이를 조합원 지원사업에 집중 투입해 농가 소득 향상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그 결과 교육지원사업비는 조남일 조합장 취임 이후 크게 확대돼 기존 연간 약 6억원 수준에서 2023년 이후 8억원대로 증가했으며, 지난해에는 약 8억3천만원이 조합원 지원사업에 집행됐다. 해당 재원은 영농자재 및 재해지원, 농업인 실익 지원, 유통 활성화, 교육 및 복지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조남일 조합장은 “경영성과는 조합원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비용 절감으로 마련된 재원을 조합원 지원사업에 환원하는 것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광주지구축협이 조합원 자녀들의 학업 의지를 높이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기 광주지구축협(조합장 이석규)은 지난 17일 조합 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사진>을 열고 수혜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조합원 본인과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지급됐다. 총 지원 규모는 2천만원으로, 고등학생 6명에게 각각 50만원, 대학생 17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23명에게 전달됐다. 광주지구축협은 매년 조합원 복지 향상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석규 조합장은 “조합원 자녀들이 지역과 축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조합원에게 꼭 필요한 조합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