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평축협(조합장 정규성)이 축산물전문판매장이 개점 1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행사<사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지역 소비자와 조합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기간 동안 한우 전 품목(구이용·불고기·국거리)을 30% 할인 판매하고, 우족·사골·잡뼈는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했다. 또한 사골곰탕은 10% 할인, 신선 계란은 1판 기준 60% 할인된 2천900원에 한정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고급 장바구니를 무료로 증정했으며, 계란 할인은 1인 최대 2판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정규성 조합장은 “앞으로도 신선하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통해 지역 대표 판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축산농가 판로 확대와 소비자 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이하 수원축협)은 지난 15일 화성특례시 우정읍에 위치한 화성 스마트 전자경매시장에서 염소 경매시장 개장식<사진>을 갖고, 첫 경매를 실시했다. 수원축협은 최근 염소 사육농가 증가와 소비 확대 등 시장 성장 흐름에 대응해 이번 경매시장 개장을 추진했으며, 향후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염소 경매시장 개장은 기존 우시장으로 운영 중인 화성 스마트 전자경매시장의 인프라를 활용해 축종을 염소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경매시장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염소 경매시장은 이날 첫 경매를 시작으로 내달부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정기 운영된다. 개장식에는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해 국내 최초로 염소 경매시장을 운영한 부여축협 정만교 조합장, 염소 사육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와 함께 첫 경매가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며 안정적인 시장 정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장주익 조합장은 “염소 경매시장 개장을 통해 농가들이 보다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안정적인 시장 운영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청주축협(조합장 이종범)은 지난 10일 내수농협 농기계센터에서 내수농협(조합장 변익수)과 함께 도농 상생 한마음 영농기자재 전달식<사진>을 갖고, 양축농가(농·축협 조합원)에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경래 농협 청주시지부장, 박종서·신병석 청주축협 이사, 박태순 청주축협 축산계장협의회 회장, 농·축협 조합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청주축협이 도농상생자금 2천만원, 내수농협이 1천9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승용관리기(농약살포기) 1대를 양축농가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농 상생 한마음사업은 도시와 농촌 농·축협 간 상생 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종범 조합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도시와 농촌 농·축협 간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축산농가 지원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에 지원한 승용관리기가 조사료 생산 등 영농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변익수 조합장은 “청주축협의 자금 지원으로 축산농가 지원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과 제주SK FC(대표이사 조자룡)가 3년 연속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하며 지역 상생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협약식에는 고권진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이춘협 본부장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양돈농협과 프로스포츠 구단 간 지속적인 공동 프로모션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는 홍보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제주월드컵경기장 내 A보드 광고에는 제주양돈농협과 대표 브랜드 ‘제주도니’가 노출되고, 선수단 유니폼 어깨 하단에는 ‘제주양돈농협’ 로고가 삽입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홍보가 이뤄질 예정이다. 제주양돈농협은 협약을 통해 제주산 돼지고기 ‘제주도니’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내달에는 브랜드DAY를 개최해 홈경기 관람객 대상 이벤트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선수단 식단 지원을 통해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제주SK FC 역시 홈경기와 구단 플랫폼을 활용해 공동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고권진 조합장은 “3년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논산계룡축협(조합장 정창영)이 2025년 가축분뇨 퇴·액비 품질평가회에서 액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사진>했다. 농협 축산경제는 지난 6일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와 회원 축협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도 전국친환경축산조합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2025년 가축분뇨 퇴·액비 품질평가회 시상식을 갖고 부문별 수상자를 시상·격려했다. 논산계룡축협은 2013년부터 2024년까지 10여 년간 품질평가회에서 퇴비와 액비 부문 수상 실적을 이어온 데 이어, 이번에도 액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품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각인시켰다. 조합은 오랜 시간 축적된 자원화 노하우와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품질 퇴·액비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며 축산과 경종농업이 상생하는 자연순환농업의 선도 주자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정창영 조합장은 “조합이 지속적으로 퇴·액비 품질을 인정받아 온 것은 고품질 제품 생산과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조합원과 임직원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유지해 지속가능한 선진 축산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5년 종합경영평가에서 19년 연속 1등급을 달성<사진>하며 지역 대표 축산업협동조합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종합경영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천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자산 건전성, 사업 수익성, 조합원 실익 증대, 리스크 관리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1등급은 최우수 수준의 조합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군위축협은 지속적인 사업 혁신과 내실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경제사업과 신용사업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특히 조합원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도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구제역과 AI 등 가축질병 발생에 대비한 선제적 방역 활동과 현장 중심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축산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박배은 조합장은 “19년 연속 1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는 조합원 여러분의 성원과 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대와 지역 축산업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욱 신뢰받는 조합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주축협(조합장 이후광)은 지난 13일 축산유통센터 회의실에서 신규 조합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사진>하고, 조합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입한 조합원 21명 중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신규 조합원들이 조합의 사업 구조와 지원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조합 조직 및 사업 현황 ▲경제·신용사업 운영 ▲조합원 교육지원사업 ▲조합원 복지 및 지원제도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교육지원사업 부문에서는 조합원 실익 증대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과 축산 컨설팅, 가축질병 예방 지원, 사양관리 교육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소개돼 신규 조합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유통사업본부와 경제사업부의 역할, 축산물 판매 및 판로 확대 방안도 함께 안내됐다. 양주축협은 올해 조합원 교육지원사업비로 50억원을 편성하고, 조합원 교육과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후광 조합장은 “신규 조합원들이 조합사업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곧 조합 경쟁력”이라며 “정기적인 조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부여축협(조합장 정만교)은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지역별 업무설명회<사진>를 전개하고, 조합과 조합원이 하나 되어 부여축협 발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별로 조합원을 직접 찾아 진행된 이번 업무설명회에서는 조합이 추진하는 사업과 경영현황, 올해 역점 추진사업을 설명하며 조합원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를 통해 조합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고 조합사업 참여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정만교 조합장의 인사말에 이어 최생영 상임이사가 조합 추진현황과 올해 중점 추진사업을 중심으로 설명을 진행해 조합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정 조합장은 현장에서 공제상품을 설명하는 직원에게 “가장 좋은 공제상품이 무엇이냐. 즉석에서 공제에 가입하겠다”며 조합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마트사업과 금융사업에서 조합원 이용률이 낮은 점을 언급하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부여축협은 올해 드론 방역, 마을퇴비장 설치, 가축시장 내 거점 소독시설 설치, 봉사단 조직·운영, 가축시장 현대화, 축산계 조직 개편 및 활성화 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김창수)이 지난 8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38회 NH농협생명 농·축협 연도대상’ 시상식<사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NH농협생명 주관으로 지난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1월 30일까지의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은 보장성 월납환산 초회보험료, 수입수수료, 2~13회차 통산 유지율 등 6개 핵심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보험사업에서의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해 사무소 부문 연도대상을 수상했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은 단순 실적 증대를 넘어 고객에게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하는 ‘보장성 보험’ 추진에 집중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이뤄냈다. 또한 불완전판매율 관리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정성 평가 항목에서도 우수한 지표를 기록하며 고객 신뢰를 확보했다. 김창수 조합장은 시상식에서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고객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발로 뛴 결과”라며, “앞으로도 든든한 보장 서비스를 통해 조합원의 실익증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화 함께 성장하는 최고의 축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경북양돈농협(조합장 이상용)이 지난 13일 열린 ‘2025년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사무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사진>하며 우수한 경영 실적과 보험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농작물재해보험과 장기·일반보험 등 손해보험사업 추진 실적이 우수한 사무소와 임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대구경북양돈농협이 수상한 순일반보험 부문은 전국 1천110개 농·축협 중 14개 농협만이 수상하는 권위 있는 부문이다. 대구경북양돈농협은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보험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냈을 뿐 아니라, 여타 사업에서도 고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상용 조합장은 “앞으로 더욱 조합원 실익 향상과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청주축협(조합장 이종범)은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사무소 부문 대상을 수상<사진>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금융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청주축협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대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청주축협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조합원과 고객을 위한 맞춤형 보험 설계와 리스크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가축재해보험과 농업인안전보험 등 정책보험 보급에 앞장서며 농업인 실익 증진과 지역사회의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왔다. 이종범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청주축협을 믿고 이용해 준 조합원과 지역주민,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더욱 전문적인 금융서비스와 보장 설계를 통해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기자] 경북 상주축협(조합장 김용준)이 지난 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38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사무소 부문 대상을 수상<사진>했다.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은 농업인 조합원의 노후 보장과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보험사업 추진 성과가 우수한 사무소와 임직원을 엄격히 선발해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상주축협은 이번 수상을 통해 전문적인 금융서비스 역량과 경영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김용준 조합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실익 제고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신뢰받는 상주축협을 구현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