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울산축협이 K리그1 소속 프로축구단인 울산 HD FC와 손잡고 ‘울산축협한우’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판로 확대에 나선다. 울산축협(조합장 윤주보)은 지난 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지역사회 상생과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울산 HD FC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 마케팅을 접목해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인 울산축협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축산물 소비 촉진과 조합원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울산축협은 울산 HD FC 선수단에 울산축협한우를 정기적으로 공급하고, 울산문수축구경기장 내 광고보드를 통해 울산축협한우 브랜드를 홍보하는 한편, 먹거리 코너에 울산축협한우 육포를 입점시켜 축구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울산축협은 울산 HD FC 마케팅팀과 협의를 거쳐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와 영상 콘텐츠 제작에 나서는 한편, 선수단과 함께 울산축협한우의 우수성과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윤주보 조합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축협의 대표 브랜드인 울산축협한우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울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부울경축협조합장협의회(회장 조정현·함안축협 조합장)는 지난 3일 남해유배문학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제4차 부울경축협조합장협의회’를 개최하고 주요 축산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농가 관리와 신속한 대응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7월 31일 기준 경남지역에서는 닭 1만8천531마리, 돼지 4천107마리 등 총 2만2천702마리의 가축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농가를 대상으로 환기·송풍·차광시설 가동과 깨끗한 용수 공급, 비타민제 및 면역증강제 공급 등 폭염 대응 수칙을 적극 안내하기로 하는 한편, 피해 발생 시 지역축협과 관계기관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 현장지원체계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상호금융 건전성 강화도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농·축협 상호금융의 6월 말 기준 연체비율이 6.54%로 지난해 말보다 0.62%포인트 상승함에 따라 단기 연체채권 관리와 3개월 이상 연체채권 조기 매각, 연체 우려 사업장과 차주에 대한 상시 점검 강화 등이 하반기 주요 추진 과제로 제시됐다. 조정현 회장은 “폭염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지난 7월 24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미래양돈경영자협의회 정기총회와 제1차 정기세미나<사진>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정기총회에서 2025년도 사업결산서를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하반기 활동계획과 운영 관련 안건을 의결했다. 회원들은 내실 있는 조직 운영과 협의회 역할 강화를 통해 미래 조합을 이끄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이어 열린 제1차 정기세미나에서는 임필호 대전충남양돈농협 건전여신팀장이 ‘후계 양돈인을 위한 여신강좌’를 주제로 교육했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과 회원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제만 조합장은 간담회에서 “후계 양돈인은 농협뿐만 아니라 미래 축산업을 이끌어갈 리더라는 마음으로 맡은 바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미래 양돈산업을 열어가는 주역이 되자”고 말했다. 이어 “후계 양돈인들이 새로운 축산업의 중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육성을 통해 협동조합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양돈경영자협의회는 대전충남양돈농협이 청년 조합원을 중심으로 지원·육성하는 후계 양돈인 조직이다. 2016년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진천축협(조합장 박승서)은 지난 7월 29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조합사업 우수농가 85곳을 대상으로 3천400만 원 상당의 퇴비 부숙용 톱밥 170개를 무상 지원<사진>했다. 이번 사업은 축산농가의 원활한 퇴비 부숙을 돕고 축산환경 개선과 냄새 저감,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료 전이용 우수농가 295곳을 대상으로 총 4천310만 원의 사료사업 활성화자금도 지원했다. 진천축협은 조합사업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경영비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축산경영과 생산성 향상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서 조합장은 “조합사업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는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톱밥과 사료사업 활성화자금 지원이 조합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환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청정 제주를 대표하는 돼지고기 브랜드 ‘제주도니(Jejudony)’가 신세계백화점과 손잡고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마케팅에 나섰다.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신세계백화점과 협업해 지난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했으며, 지난 7월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과 대전점에서도 릴레이 팝업스토어<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시의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청정 제주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제주도니 브랜드의 도외권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다양한 핵심 소비층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제주도니 대표 제품 시식행사도 함께 진행해 소비자들이 제주산 돼지고기의 뛰어난 품질과 풍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 판매행사를 넘어 신세계백화점 프리미엄 고객층에게 제주도니의 브랜드 가치와 차별화된 품질을 알리기 위한 전략적 프로젝트다. 현장 시식과 소비자 체험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향후 도외권 시장 확대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와 함께 제주양돈농협은 신세계백화점 직영점에 약 3톤 규모의 제주도니 원료육을 초도 공급했다.
[축산신문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김효선)이 소비자단체와 함께 판매 단계 등급란의 품질과 표시사항을 점검하며 안전한 축산물 유통 환경 조성에 나섰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은 지난 7월 29일 충남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함께 천안시 소재 이마트 천안서북점에서 ‘판매단계 등급란 품질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올바른 축산물 유통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판매 중인 등급란의 등급과 이력번호, 중량 등 표시사항의 적정 여부를 확인하고, 보관 및 유통 과정에서 적정 온도가 유지되고 있는지를 중점 점검했다. 아울러 향후 시행되는 등급란 중량 규격 명칭 변경에 대한 소비자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기존 ‘왕·특·대·중·소’로 표기하던 중량 규격은 앞으로 ‘2XL·XL·L·M·S’ 체계로 변경될 예정이며, 현장에서는 소비자의 혼선을 줄이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됐다. 김수형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지역 한우 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2026년 한우 농가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1차 교육<사진>이 지난 7월 27일 제주축협 아라종합타운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제주축협, 서귀포시축협,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 전국한우협회 제주도지회, 앤틀러가 공동으로 주관해 지역 한우 농가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과연미트 이정익 대표는 ‘중도매인이 말하는 최고가 한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대표는 실제 경매 현장 데이터와 트렌드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최고가를 받는 한우의 특징과 농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출하·사육 전략을 전했다. 천창수 제주축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한우 농가의 수익 증대와 제주 한우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주=윤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기자] 강원 원주축산농협(조합장 신동훈·이하 원주축협)이 건실한 경영과 지역사회의 성원에 힘입어 금융자산 1조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자산 1조 원 달성은 원주축협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조합원과 고객 중심의 내실경영을 이어온 결과로 평가받는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과 고객이 보내준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으로 이룬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원주축협 관계자는 “조합원과 고객의 따뜻한 성원 덕분에 금융자산 1조 원이라는 값진 탑을 쌓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축산인의 실익 증진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신뢰받는 협동조합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축협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더욱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원주=홍석주 사진설명 : 원주축협이 금융자산 1조 원 달성을 기념한 가운데 신동훈 조합장(오른쪽)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대한한돈협회 청주시지부(지부장 최해종)는 지난 7월 27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돼지고기 533㎏과 돼지고기 상품권 200매를 청주시에 기탁했다. 청주시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사진>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최해종 지부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한 돼지고기는 800만 원 상당으로,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한돈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 물품은 청주시 푸드마켓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해종 지부장은 “한돈농가들이 정성과 마음을 담아 키운 돼지고기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장섭 시장은 “무더운 날씨로 모두가 지친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대한한돈협회 청주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과 따뜻한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청주=최종인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과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삼계탕 100개를 서호면 노인복지회관과 군서면 노인복지회관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축산물(삼계탕) 나눔 행사’<사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보양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영암축협 임직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무더운 날씨에 이렇게 따뜻한 마음과 보양식을 전해줘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맹종 조합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대표 협동조합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윤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고양축협(조합장 유완식)과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지난 7월 25일 고양시 장애인권익협회 고양시지부와 함께 제8회 ‘사랑의 복 삼계탕 나눔’ 행사<사진>를 진행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중복을 맞아 문촌마을 영구임대주택 주민과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삼계탕 400인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완식 조합장을 비롯해 이윤승·김운남 경기도의원, 김정희 고양시의원, 고양축협 임직원과 봉사단체 하리·고양마음봉사단 회원,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참여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삼계탕과 먹거리를 준비하고 배식과 전달을 도왔으며,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며 정을 나눴다. 유완식 조합장은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시기일수록 장애인과 홀몸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에 준비한 삼계탕이 원기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김길호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축협운영협의회(회장 박승서·진천축협 조합장)는 지난 3일 청풍명월한우 회의실에서 신용한 충북지사를 초청해 축산 분야 소통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과 엄주광 축산과장,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도내 축협 조합장들이 참석했다. 박승서 회장은 “신용한 충북지사의 당선과 취임을 축하드리며, 바쁜 일정에도 축협 조합장들과의 간담회를 위해 시간을 내주신 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 축산농가들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충북도와 축협이 협력하고 상생해 농가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간담회가 충북 축산 발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 혔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축산농가 아들 신용한 입니다”라고 말하고 “충북지역 축협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과거 부모님께서 한우를 키워 5남매를 대학까지 보내셨다”고 축산업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이어 “최근 폭염으로 가축 피해가 커지고 있는 만큼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며 “현장에서 애쓰는 축협 조합장들께 감사드리고, 충북 축산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