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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삼겹살 수입 급증

올 1분기 5만8천여톤…전년 보다 55.2% 늘어
3월 한달만 77.4% 증가…앞다리 증가폭 상회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삼겹살을 중심으로 돼지고기 수입이 크게 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수입된 돼지고기는 모두 12만4천847톤에 달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8.9% 증가한 것이다.

부위별로는 삼겹살이 55.2% 증가한 5만7천801톤에 이르며, 4만9천47톤으로 18.8%가 늘어난 앞다리 보다 수입량의 증가폭이 훨씬 컸다.

이러한 추세는 3월 한달만 보면 더욱 두드러진다.

지난 3월 수입된 돼지고기는 4만8천105톤으로 전년동월 대비 46.7%, 전월대비 22.7%가 각각 증가했다.

이 가운데 삼겹살은 2만2천578톤으로 전년동월 대비 무려 77.4%, 전월대비 27.8%가 각각 늘었다. 앞다리는 1만8천441톤으로 전년동월 대비 34.2%, 전월대비 17.9%가 각각 증가했다.

앞다리 수입 역시 늘었지만 삼겹살의 증가폭에는 크게 미치지 못한 것이다.

이처럼 삼겹살을 중심으로 한 돼지고기 수입 증가세가 이어질 경우 올 한해 역대급 수입량을 기록할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전까지 가장 많은 돼지고기가 수입됐던 2018년의 경우 46만3천521톤을 기록했으며 그해 1분기 수입량은 12만9천814톤이었다. 올해 1분기와는 4천967톤 차이에 불과하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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