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인제축협(조합장 조동환)이 열악한 사육환경과 가축질병, 축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의 경영 부담 완화와 실익 증대를 위해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축산기자재 이용 교환권을 지원<사진>했다. 인제축협은 지난 4월 전 조합원에게 총 1억9천890만원 규모의 축산기자재 이용 교환권을 지급했다. 조합원 1명당 30만원 상당으로, 조합원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축산자재를 직접 구매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생산비 절감과 소득 증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동환 조합장은 “가축전염병 확산과 축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가장 필요한 시기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축산 현장에서 꼭 필요한 기자재 지원을 통해 양축 의지를 북돋우고, 조합원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며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원들이 축협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한 지원책을 적극 마련해 조합원 실익 증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인제=홍석주 축산신문,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인제축협(조합장 조동환)은 지난 13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 <사진>을 갖고, 축협 조합원 자녀 14명에게 총 2천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대학생에게 200만원, 고등학생에게 100만원씩 지급됐으며, 조합원 자녀들의 학업 의욕 고취와 교육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농협재단을 통해 선발된 ‘농촌희망 장학생’ 2명에게도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농촌희망 장학생은 초·중·고교생 자녀를 둔 농촌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선발되는 장학사업으로,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인제축협은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 이어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학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조동환 조합장은 “조합원 자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대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제=홍석주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이천축협(조합장 임영묵)은 지난 4월 28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내부 조직장 간담회<사진>를 열고, 조합 구성원의 결속을 다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 안병우 농협축산경제 대표, 김경제 농협 이천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이천축협은 2025년 농협 축산육성대상 수상과 하나로마트 100억원 매출 달성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며 조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이천축협은 2025년 농협 축산육성대상 수상, 하나로마트 100억원 달성탑 수상, NH농협손해보험 및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수상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어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허원 경기도의원,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는 축사를 통해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과 협동조합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합 경영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내부 조직장들을 대상으로 농협 경주교육원 임관규 교수를 초빙해 ‘협동조합의 기본 이념과 조합원 역할’을 주제로 교육도 진행했다. 임 교수는 “협동조합은 상호 협력과 책임을 바탕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당진낙협(조합장 이경용)은 창립 34주년을 맞아 ‘2026년 조합사업 전이용대회’<사진>를 열고, 조합원 화합을 다지는 한편 급변하는 낙농환경에 대응하는 미래형 조합 구현에 뜻을 모았다. 당진낙협은 지난 4월 22일 당진줄다리기박물관에서 전 조합원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4주년 기념 전이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합원 색소폰 동우회 ‘아미색동’의 축하 연주를 시작으로 우유 스피드 챌린지, 제기차기,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조합원 간 화합의 장이 됐다. 참석자들은 당진낙협 조합원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지도사업을 비롯한 각종 조합사업 전이용에 적극 동참하고, 국내 대표 낙농조합으로 성장해 나가자는 의지를 다졌다. 이경용 조합장은 조합 발전과 낙농산업 발전에 기여한 오세현 조합원(유일목장) 등 조합원 10명에게 감사패를, 강선영 상무에게는 30년 근속기념패를 전달하며 공로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승 대전충남축협운영협의회 의장(세종공주축협장), 천해수 아산축협장, 윤경구 예산축협장, 김길만 당진축협장, 정창영 논산계룡축협장, 공형식 농협 축산경제 축산기획유통본부장, 김효수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인천강화옹진축협(조합장 송정수·이하 강화축협)이 상호금융 예수금에 이어 대출금 5천억원을 달성하며 건실한 성장세와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화축협은 최근 농협중앙회로부터 상호금융 대출금 5천억원 달성패<사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내실경영과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이뤄낸 결실이라는 평가다. 지난 4월 21일 기준 강화축협은 본점을 포함한 8개 신용사업장에서 상호금융 예수금 5천734억7천600만원, 상호금융 대출금 5천149억3천6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강화축협은 그동안 조합원 중심의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한 자금 지원을 확대해 왔다. 특히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한 정책자금 공급과 신속한 금융지원이 대출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본점과 각 지점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건전한 여신 관리와 리스크 대응에 집중한 점도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송정수 조합장은 “여신 5천억원 달성은 조합원과 고객의 신뢰,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4월 23일 하림중앙연구소 대강당에서 ‘상반기 양계 전문화 교육’을 실시하고, 양계 시장 변화 대응과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사진>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양계 전문 영업조직 담당자들이 참석해 양계 시장 동향과 양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환절기 및 혹서기 대비 영양·사양관리 전략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산란계 환절기 및 혹서기 영양사양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계절 변화에 따른 생산성 저하 요인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양계 시장 상황과 주요 이슈를 짚으며 향후 영업 및 컨설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오후에는 지역별 실증분석 및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경기북부·남부, 충청, 전북, 전남, 경상 등 권역별 사례 발표를 통해 실제 농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문제 해결 방안을 공유하고, 참석자 간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규모화된 농장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다양한 사양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어진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지속 가능한 양돈산업의 미래를 열기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팜스코는 지난 4월 28일 ‘2026 팜스코 파트너스 데이’<사진>를 개최하고, 우수 고객 농가와 함께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양돈 산업의 미래를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28개 농가와 대리점 관계자, 팜스코 임직원 등이 대거 참석,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정영철 마케팅실장의 오프닝과 최훈아 사료사업총괄본부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 고객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강조하며 본격적인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이어 박정현 양돈PM이 ‘사료요구율의 향상을 요구받는 시대’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현재의 시장 환경과 글로벌 양돈 산업의 흐름을 분석하고, 농장 관리 개선을 통해 향상이 가능한 핵심 지표로서 ‘사료요구율’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급이기 조절, 점검 체크리스트 등 농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방안과 함께 다가오는 하절기 및 내년을 대비한 팜스코의 솔루션을 제시했다. 다음 순서로 법무법인 정세, 정회석 변호사의 농장 운영에 필요한 법무 이슈를 중심으로 한 실무 강의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설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발효과학으로 만들어내는 초격차 한우를 경험하고 싶다면 동원팜스의 ‘SF프리’ 사료<사진>를 먹여보면 어떨까. 동원팜스(대표 노경탁)의 ‘SF프리’는 1++60% 이상, 출하체중 900kg이라는 고수익의 한우를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사료 섭취량 극대화, 초기 성장 극대화, 육성기 높은 증체에다 비육우 증체 균일도까지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춘 사료인 만큼 한우농가의 워너비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사료로 평가받고 있다. 한우농가에서는 늘 1++등급 출현율과 지육량 향상을 바라고 있다. 이를 위해 동원팜스는 TMF와 배합사료의 장점들만 모아 차별화된 발효 제품을 만들어 냈다. 그것이 바로 ‘SF프리’ 사료다. ‘SF프리’ 사료란, 동원팜스 한우고급육연구소의 노하우와 발효과학 기술로 개발된 SF(Scientific Fermentation)프리 사료로서, SFBB(Scientific Fermentation Black Box)를 탑재, 비육전기부터 비육말기까지 최대 DMI(Dry Matter Intake)을 실현시킴으로써 TMF사료의 장점인 육질등급 출현율은 높이고, 배합사료의 장점인 급여 편리성과 높은 증체효과 및 사육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 남원부녀회(회장 현미월)는 지난 4월 30일 지역사회를 위한 김장김치 나눔행사<사진>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미월 회장을 비롯한 남원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배추김치와 무김치를 직접 담갔다. 회원들은 전날 오후부터 무와 배추 세척과 손질, 육수와 양념 준비까지 2일간 정성을 쏟았으며, 완성된 김치는 지역 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을 실천하고 이웃사랑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이 재료 준비부터 김치 담그기, 전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현미월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 활동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윤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지난 4월 29일 개최된 조합원 한마음대회에서 받은 축하쌀화환의 쌀을 지역 내 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부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사진>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전달식은 한마음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보내온 쌀화환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사에 사용된 쌀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특히, 단순한 행사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김용관은 조합장은 “한마음대회를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쌀인 만큼 지역사회에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전달식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귀포시축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동조합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윤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 고봉균 조합원과 제주축협(조합장 천창수) 이광림 조합원이 지난 4월 30일 열린 제8회 청정축산환경대상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사진>하며 제주 축산업의 친환경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고봉균 조합원은 봉영팜의 노후 시설을 현대화하고, 미생물 발효 시스템과 전면 창이 없는 돈사를 도입해 냄새 저감과 안정적인 사육환경 조성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이광림 조합원은 챌린저팜에서 ‘1마 1방(1馬 1房)’ 운영 등을 통해 말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사육환경을 조성하고, 세심한 사양관리와 말 복지 실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주농협 이춘협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축산농가와 축협이 함께 친환경 축산을 실천해 온 값진 성과”라며 “제주농협은 앞으로도 농심천심 운동의 마음으로 농업·농촌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윤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지리산낙농농협(조합장 김재옥) 남원작목반이 지역에서 생산된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남원작목반 여성분과위원들은 지난 1일 남원에서 열린 남원 춘향제 기간에 맞춰 유제품 홍보 및 시식행사<사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춘향제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남원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우유와 유제품을 소개하고 시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낙농산업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김재옥 조합장은 “춘향제를 찾은 많은 방문객들이 우유의 신선함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원=김춘우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