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경기도 안성 양돈장에서 ASF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경기도 안성의 총 사육규모 2천600두 규모 번식전문 농장에서 23일 ASF가 발생했다. 해당농장은 지난 22일 1두와 23일 2두 등 모두 3두의 모돈이 폐사하자 농장 관리자가 방역당국에 신고,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 방역대내에는 총 38호 7만9천756두의 돼지가 사육되고 있다. 방역당국과 양돈업계는 경기도 남부지역의 첫 양돈장 ASF발생이라는 점에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방역당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경기도 안성 소재 양돈장에서 ASF 의심축 신고가 접수됐다. 정밀검사 결과는 23일 오후 6시경 나올 예정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완벽한 양돈 계열화 모델의 대표 결과물로 꼽히는 부경양돈농협의 ‘포크밸리’가 다시 한 번 산업적 평가의 정점에 섰다. 종돈부터 사료·도축·가공·유통으로 이어지는 조합 주도형 시스템을 기반으로 축적해 온 품질 경쟁력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한돈·육가공품 부문 1위라는 결과로 공식화됐다.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의 대표 브랜드 포크밸리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에서 한돈·육가공품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월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후원하는 시상 제도로, 산업별 소비자 평가를 바탕으로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포크밸리는 장기간 축적된 품질 관리 체계와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해당 부문 최고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부경양돈농협은 종돈에서부터 유통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하는 구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품질 유지와 현장 통제력을 갖춘 운영 체계를 확립해 왔다. 이러한 구조는 포크밸리 브랜드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아프리카마역 국제 진단 능력을 확보하는 등 해외 가축전염병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 아프리카마역은 주로 등에모기(Culicoides)에 의해 전파되는 말 전염병이다. 감염 시 고열, 호흡 곤란, 부종 등 증상을 나타내며 최대 95% 정도 높은 폐사율을 보인다.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주로 아프리카 지역에 발생하지만, 2020년에 태국과 말레이시아 발생이 보고된 바 있다. 국내 발생 사례는 아직 없으나 유입 가능성이 있다. 검역본부는 국제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영국 동식물위생청(Animal and Plant Health Agency; APHA)이 주관한 아프리카마역 국제 진단숙련도 평가에 참여했다. 올해 평가에서는 영국 동식물위생청에서 제공한 아프리카마역 평가용 시료를 진단·분석해 그 결과에 대한 정확도를 확인했다. 결과, 검역본부는 100% 정확도로 진단숙련도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강해은 검역본부 해외전염병과장은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진단 능력을 바탕으로 해외 가축전염병에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녹십자수의약품 나승식 대표(왼쪽)와 마이브라운 이용환 대표가 사업협약(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지난 21일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문보험(대표 이용환)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반려동물 건강권 증진과 펫보험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현재 국내 펫보험 가입률은 1% 내외에 머물러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동물병원 현장과 보험서비스 접점을 강화하고, 보호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보험 혜택과 표준화된 지원 체계를 구축, 펫보험 확산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최선 진료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토탈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이라는 차세대 사업전략을 추진하는 등 반려동물 생애주기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나승식 대표는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병원을 찾고, 반려동물이 더 오랫동안 가족 곁을 지킬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매일유업 자회사인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 박석준)이 오는 24일 현대홈쇼핑 간판 프로그램인 ‘왕영은의 톡투게더(이하 왕톡)’에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 9월 셀렉스는 왕톡 방송을 통해 1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하며 매출 15억 원을 달성했던 바 있다. 이번 방송 역시 설 특집에 맞춰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 본품 최다 특별 구성으로 선보인다. 24일 토요일 오전 8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현대홈쇼핑 앱으로 구매 시 받을 수 있는 10% 적립 혜택 또한 방송 중에만 받을 수 있다.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는 매일헬스뉴트리션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근력 단백질 제품으로 자체 개발한 ‘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은 단백질 소재 최초로 건강기능식품 개별 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은 기능성 소재이다. 우유에서 추출한 유청단백분말을 국내 특허 공정을 거쳐 저분자로 잘게 쪼개 일반적인 우유 단백질보다 소화와 흡수가 빠르다. ‘저분자 유청단백가수분해물’을 섭취한 후에 근력이 개선됐다는 인체적용시험 결과도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바나나 하얀 속살 본질 집중 브랜드 철학 패키지 디자인 매일유업(공동대표 김선희․곽정우․이인기)의 대표 가공유 브랜드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가 독창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국내 디자인 산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Global Design iT Award)’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 부문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한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는 2011년부터 국내외 수많은 디자이너와 기업, 지자체의 우수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발굴해 시상해 온 권위 있는 대회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패키지의 심미성을 넘어, 20년 가까이 지켜온 브랜드의 뚝심 있는 철학이 디자인으로 완벽하게 구현됐음을 국제적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 더욱 뜻 깊다.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는 지난 2006년 출시 이후 약 20년 가까이 이어져 온 스테디셀러 브랜드로, 일관되게 ‘본질’에 집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강조해 왔다. 다수의 제품이 바나나의 겉면인 ‘노란색 이미지’에 집중해온 것과 달리 매일유업은 우리가 실제로 먹는 바나나의 속살은 하얗다는 점에서 브랜드 콘셉트를 착안했다. 이러한 발상의 전환은 제품 개발 원칙으로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529명 신규 수의사가 탄생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지난 1월 16일 경기 안양에 있는 안양공고에서 제70회 수의사국가시험을 실시했다. 1월 22일에는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국내 수의과대학 출신자 522명, 외국대학 출신자 26명 등 총 548명이 원서를 접수했고, 이중 541명이 응시했다. 시험결과, 응시생 541명 중 529명이 합격해 97.8% 합격률을 보였다. 합격자 평균점수는 290.8점(350점 만점)이었다. 연도별 합격률은 2021년 97.4%, 2022년 95.2%, 2023년 96.6%, 2024년 96.8%, 2025년 96.9% 등이다. 수의사국가시험에는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수의학사 학위를 받았거나 6개월 이내에 받을 예정인 사람이 응시할 수 있다. 외국대학을 졸업한 경우, 수의학사 학위와 그 나라의 수의사 면허를 취득한 사람이어야 한다. 총 4개 과목(기초수의학, 예방수의학, 임상수의학, 수의법규‧축산학) 350문제(350점 만점)가 출제된다. 총점 60%(210점) 이상과 과목별 40% 이상을 득점해야 합격 기준을 충족한다. 강순례 검역본부 기획조정과장은 “1월 중 결격사유 등을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인사> ■한국축산물처리협회=(승진) ▲백남진 과장 (1월 14일자)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권동일 대표(바이오라인)의 장녀 권미소 양=오는 2월 7일(토) 오후 12시 서울 송파에 있는 롯데호텔월드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김준영 군과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과장 이재욱)는 설 명절 성수기를 앞두고 축산물의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특별 위생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9일부터 내달 6일까지 진행되며, 축산물 가공업소와 식육 포장처리업체, 축산물 판매업소 등 도내 290곳이 대상이다. 도와 시·군 공무원, 명예 축산물 위생감시원 등 80여 명이 합동으로 점검에 나선다. 도는 선물용과 제수용 수요가 늘어나는 식육과 포장육, 햄 세트 등 축산물을 중심으로 위생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식육·포장육·식육가공품 50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와 부정 축산물 유통 여부에 대한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항목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관리 여부를 비롯해 화농·이물 등 이상 부위 제거 및 폐기 여부, 보존·유통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의 적정 처리 여부, 포장육 및 선물세트의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원장 김대철)은 축산 신기술 보급을 위한 국비 사업 4건을 확보하고, 총 2억9천만원을 투입해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축산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새롭게 연구 개발된 기술을 축산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기술의 조기 정착과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축산생명연구원은 도내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지속적으로 국비 절충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전년 대비 2개 사업, 2천만원이 늘어난 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지난해 한우 농가 중심으로 추진됐던 사업 범위를 올해는 한우뿐만 아니라 젖소와 양돈 농가까지 확대해 보다 폭넓은 축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시범사업은 ▲안정 생산 기술 ▲환경친화형 기술 ▲피해예방 기술 ▲첨단적용 기술 등 4개 분야 4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수소 특이향 함유 방항제 활용 암소 번식장애 개선 △돈사 냄새 모니터링 및 저감 기술보급 △국내개발 케토시스 회복 및 예방 기술 △인공지능 기반 가축 이상 징후 탐지시스템 보급 등이며, 향후 사업에 참여할 14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 또는 단체는 사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