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익산군산축협(조합장 심재집)은 군산시 임피면에서 한우를 사육하는 조합원인 미소한우 대표 장형석·김주하 부부가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10월 ‘새농민상’ 을 수상<사진>했다고 밝혔다. 장형석·김주하 부부는 오랜 기간 축산업에 종사하며 체계적인 사양관리와 철저한 농장 관리로 안정적인 한우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사육 환경 개선과 가축 건강관리에 힘쓰는 한편, 생산비 절감과 효율적인 농장 운영을 위해 경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또한 축산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주변 농가와 공유하고,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형석·김주하 부부는 “그동안 한우를 키우며 한 걸음씩 농장을 일궈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한우를 생산하고,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재집 조합장은 “축산에 대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현장을 지켜 온 부부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산업을 이끌어 가는 우수 축산인으로서 좋은 본보기가 되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인천축협(조합장 조규중)이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축산업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한 내년도 사업 방향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인천축협은 지난 9월 30일 인천문학경기장 그랜드 오스티엄에서 임원·대의원과 축산계장 및 직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분과위원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분과위원회는 2027년 사업계획 수립에 앞서 각 사업 분야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조합의 각 사업 분야별 현안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조합원 실익 증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조합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사업 발굴과 사업 부문별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인천축협은 이번 분과위원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내실 있는 2027년 사업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조규중 조합장은 “이번 분과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2027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축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주축협(조합장 이후광)이 창립 69주년을 맞아 조합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양주축협은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서울크루즈 선상에서 ‘함께한 반세기! 새로운 만남! 희망찬 내일!’이라는 슬로건으로 ‘2026 양주축협 조합사랑 전이용대회’<사진>를 개최했다. 행사 첫날인 6일에는 의정부·동두천·회천·은현·별내 지역 조합원들이, 7일에는 양주·백석·광적·장흥·남면 지역 조합원들이 참여해 이틀간 총 500여 명의 조합원이 함께했다. 양주축협은 관광버스를 마련해 각 지역 조합원들의 이동 편의를 도모했다. 조합원들은 김포아라뱃길 터미널에 집결해 서울크루즈에 승선하면서 본격적인 행사를 시작했다. 행사에 앞서 조합사업을 소개하는 영상을 함께 시청했으며, 특히 올해 조합사업 이용 실적이 우수한 조합원들을 선정해 시상하며 적극적인 사업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양주축협은 올해 자녀를 출산한 송세근 조합원에게 출산지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후광 조합장은 “조합사랑 전이용대회는 조합원들의 헌신과 열정 위에 뿌리내린 양주축협의 지난 69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100년을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조합장 이중호)은 지난 7일 양구국민체육센터에서 조합원 한마음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왕규 양구군수, 김정미 양구군의회 의장과 도·군의원, 박철진 농협목우촌 대표, 장석만 농협 지역본부 부본부장, 도내 농·축협 조합장, 4개 시·군 축산 관련 단체장과 조합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중호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국토 정중앙 양구에서 조합원 한마음대회를 갖게 돼 감사하다”며 “오늘은 축산 현장을 벗어나 마음껏 즐기고 함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으고 함께하는 자리에서 새로운 비전과 잘사는 축산의 청사진이 나온다”며 “총화상 수상과 조사료 유통센터 준공을 이루고 내실경영의 표본이 돼 온 우리 조합이 화합과 협동으로 생동감 넘치는 조합으로 나아갈 미래를 함께 그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왕규 군수는 “국토 정중앙인 양구를 찾은 4개 시·군 축산인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양구에 오면 10년이 젊어진다’는 슬로건 아래 가을 하늘을 만끽하며 열리는 조합원 양축가들의 잔치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또한 “양구군은 축산농가를 위해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경북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린 영천공동축제에서 영천별빛한우구이축제<사진>가 소비자들을 맞았다. 행사에서는 영천별빛한우를 부위별로 25% 이상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다. 매년 열리는 영천공동축제는 영천별빛한우구이축제와 영천문화예술제, 영천한방축제, 영천와인페스타 등 4개 축제를 한곳에서 통합해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영천이 가장 빛나는 순간’을 주제로 열렸으며, 이만희 국회의원과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들이 행사장을 찾아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행사기간 내내 영천시민과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영천축협 브랜드사업단은 영천별빛한우구이축제를 주최하고 야외형 한우구이 식당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영천별빛한우를 직접 구워 맛볼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에는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김진수 영천축협 조합장은 “행사 기간 준비한 4톤, 약 1억 5천만 원 상당의 영천별빛한우가 모두 소진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며 “이번 행사는 영천별빛한우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선보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남양주축협(조합장 이덕우)이 한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우량 송아지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미네랄블럭과 수분조절제(톱밥) 무상 지원사업을 펼치며 조합원 실익 증진에 나섰다. 남양주축협은 지난 7일 조합 조사료 창고에서 ‘2026년 한우농가 우량 송아지 생산을 위한 지원사업’에 따른 미네랄블럭과 수분조절제(톱밥)를 한우 조합원들에게 공급<사진>했다. 이번 사업은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조합원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사양관리 개선을 통해 건강하고 우량한 송아지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조합 구매사업을 이용한 73농가이며, 배합사료 이용 금액이 300만원 미만인 농가는 제외됐다. 농가별 지원량은 배합사료 이용 실적에 따라 차등 적용했다. 미네랄블럭은 총 420박스(박스당 4개)를 공급했으며 사업비는 2천620만원이다. 수분조절제인 톱밥은 총 150톤을 지원했으며 사업비는 3천210만원이다. 이에 따라 이번 지원사업의 총사업비는 5천830만원 규모다. 이덕우 조합장은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축산농협(조합장 최성문) 신영학 조합원이 지난 16일 농협중앙회 경북본부가 주관하는 ‘경북농협 사업전이용 우수조합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조합 사업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농·축협의 지속 가능한 경영과 농업·농촌·농협 발전에 기여한 우수 조합원을 발굴해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경북 관내 농·축협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조합원 가운데 사업 이용 실적, 협동조직 활동, 교육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신영학 조합원은 이들 심사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구축산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활발한 사업 이용을 지원하고, 조합과 조합원이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최성문 조합장은 “신영학 조합원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변함없는 신뢰로 조합 사업을 이용해 주시는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다지고, 조합원 실익 증대와 지역 축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평축협(조합장 정규성)이 KBS 전국노래자랑 입상을 기념해 양평한우 소비 촉진과 조합원·지역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한 한우 30% 할인 판매를 실시했다. 10일까지 1차, 15일부터 17일까지 2차 등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양평축협의 대표 한우 브랜드인 ‘물 맑은 양평한우’ 1++등급(거세)과 양평한우 암소 1++등급을 중심으로 다양한 부위를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다. 주요 할인 품목은 100g 기준으로 ▲등심 1만6천500원→1만1천600원 ▲채끝 1만6천900원→1만1천900원 ▲안심 1만7천500원→1만2천300원 ▲양지 7천400원→5천200원 ▲국거리·불고기 5천600원→4천원이다. 또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계란 1판을 50% 할인된 4천900원에 판매했으며, 5만원 이상 구매 시 계란을 최대 2판까지 구입할 수 있는 혜택도 마련됐다. 정규성 조합장은 “전국노래자랑 입상을 기념하고 지역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양평한우를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이번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소비자들이 양평한우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경험하고 한우 소비 활성화에도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당진낙농축협(조합장 이경용)이 국산 유제품 무료 체험과 홍보 활동<사진>을 통해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에 나섰다. 조합은 지난 9월 30일 ‘2026년 당진해나루 고대황토고구마축제’가 열린 당진종합운동장 행사장에서 전국의 관람객들에게 국산 우유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국산 유제품 애용에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입 멸균유와 비교해 맛과 신선도에서 차별화된 국산 우유의 우수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우리 유제품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애용을 독려했다. 조합 낙우회 관계자들과 직원들은 축제장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우유와 요거트를 나눠주며, 국산 유제품 소비가 낙농가에 힘이 된다는 점을 알렸다. 특히 당진에서 생산한 원유만을 사용해 만든 신선하고 영양이 풍부한 요거트를 무료로 제공해, 관광객들이 국산 원유로 만든 유제품의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경용 조합장은 “이번 국산 유제품 무료 시식회를 통해 국산 우유의 우수성과 신선함을 체험하고, 국산 유제품에 대한 인식 제고와 소비 확대로 낙농인들이 안심하고 낙농에만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경북양돈농협 이상용 조합장이 지난 1일 열린 ‘2026 한돈데이 기념식’에서 ‘제1회 한돈인 대상’을 수상했다.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각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서 처음 시행된 한돈인 대상은 한돈산업 발전에 헌신한 생산자와 정부·학계·산업계 유공자의 공로를 기리고,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용 조합장은 지난 40여 년간 축산 현장을 지키며 한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구경북양돈농협 조합장으로 재직하면서 한돈프라자·판매장 개점, 동물병원 개원, 지점 확충, 각종 조합원 지원사업 등을 통해 한돈산업 발전과 조합원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상용 조합장은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많은 한돈인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한돈산업을 만들고,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세종한돈인들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대한한돈협회 충남세종도협의회(회장 김영찬)는 지난 12일 홍성 리첸시아웨딩컨벤션에서 6백여 한돈인 가족 및 축산 관련단체, 정관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남세종한돈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유공자 표창에 이은 발전기금 전달식도 이뤄진 이날 행사에서 충남세종한돈인들은 결의문 채택을 통해 한돈산업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립과 불합리한 규제개선, 합리적인 정책마련에 적극 동참, 한돈산업의 선진화 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돈협회 충납세종도협의회 김영찬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충남세종은 대한민국 한돈산업의 중심”이라며 “오늘 이 자리는 모든 한돈인 가족의 화합은 물론 이웃과 함께하는 충남세종 한돈산업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승규 국회의원과 박정주 홍성군 군수,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 이제만 대전충남양돈농협 조합장 ‧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 등은 격려사와 축사를 통해 충남세종한돈산업 발전을 한목소리로 응원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유공자 표창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충남도지사표창-강선조(청양지부 회원)‧이영기(홍성지부 부지부장)
[축산신문] Q. 발정 관찰 직후 리셉탈을 주사하고 수정을 들어가면 좋다고 하셨는데 12시간 후에 수정 시 자연수정, 낭종이 있을 때를 대비 정액 생존시간으로 버티며 수정되는 것을 기대하는 것인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A. 김덕임 박사(농협축산컨설턴트)=정액이 생식기 즉 자궁체에 주입되면 정가가 수정부위인 난관팽대부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빠르게는 6시간이면 도착한다고 하지만 대략 8~10시간 사이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정자가 똑같이 도달하지는 않습니다. 배란되는 난자 시간을 감안해 정액을 주입한다고 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소 너무 이른 수정보다는 조금 늦은 수정을 권해봅니다. Q. 입붙이기 사료 섭취 후 설사입니다. 탈수나 다른 증상은 없는데 치료법이 있을까요? A. 김영준 수의사(농협한우개량사업소)=송아지 설사 시 탈수나 대사성 산증에 의한 기립능력 변경 등이 없으면 따로 특별한 치료 없이 지켜보면 됩니다. 눈이 조금 들어가기 시작하면 경구 수액 치료로 탈수 교정해 주면 됩니다. Q. 동기화 진행한 후 일괄 수정할 때 수정 시작시간부터 수정 가능 유효시간이 대략 얼마나 될까요? A. 김덕임 박사(농협축산컨설턴트)=기본 원칙은 두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