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9 (일)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유통

전체기사 보기

<포커스>축산물처리협 창립 25주년 국제세미나에선

선진 도축산업 경제학적 초점…제언 쏟아져

>>한·중·미·일 축산업 상생방안 모색 한국, 도축장 위생·환경 격차 해소에 중점 미국, “한국도 판매장 독점 견제해야” 일본, 고령화 대비 식육기기 개발 방향 제시 중국, 한국 혈액 프로젝트 투자 계획 밝혀 한국축산물처리협회(회장 김명규)는 지난 15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창립 25주년을 맞아 한·중·미·일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명연 자유한국당 의원을 비롯 문정진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 김홍길 한우협회장, 하태식 한돈협회장, 김용철 육류유통수출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축산업 상생의 길(지속가능한 도축산업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한국, 미국, 중국, 일본의 도축산업의 흐름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안 등 지속가능성에 대한 도축산업의 경제학적 분석에 초점을 맞췄다. 김명규 회장은 “전 세계의 도축산업을 살펴보고 더 나아가 국내 도축산업에 대한 올바른 지표를 설정하고 축산업의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자리다”며 “지속가능한 도축산업을 위한 각국의 제언은 국내 도축산업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생산·도축단계 HACCP 추진방향 ▲김대균 과장(농림축산식품부 구제역방역과)=도축장




한우협, 유통업계와 연대 강화 행보 한우협회가 유통업계와의 연대강화에 한층 힘을 쏟고 있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당초 예정됐던 한우지도자대회를 대신해 한우생산자와 한우바이어 상생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협회는 지난 14일 회장단 회의를 통해 오는 12월 12일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2017 전국 한우생산자-한우바이어 상생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우바이어대회와 한우지도자대회를 동시에 개최해 생산과 유통이 한자리에서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는 기획됐다. 이와 관련해 김홍길 회장은 “한우농가들의 입장에서 다양화된 유통채널이 확보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일부에 유통이 묶여버리면 농가들이 출하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고, 지금도 협회에 이로 인한 피해사례가 수시로 접수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유통업계와 한우농가가 동반자적 관계에 있다는 공감대를 확대하고, 이를 통한 건강한 한우고기 유통구조 마련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우유통관련 신기술 전시회, 한우협회 직거래 유통망 소개와 운영성과, 사이버경매 소개 및 참여방법 설명에 이어 공연, 한우바비큐파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한우협회에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