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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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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온라인 유통, 새 마케팅 전략 필요”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유통 바이어들은 변화된 소비 트렌드에 맞게 한우 마케팅도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지난 12일 제2축산회관 회의실에서 한우유통 전문가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황엽 한우협회 전무는 “오늘 간담회는 올해 한우의 공급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통시장에서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우리 협회, 한우자조금 그리고 유통업체들이 어떻게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자리를 함께한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바이어들이 바라보는 한우산업은 어떤지에 대해 듣고 싶어 참석하게 됐다. 소비침체에 돌파구는 없는지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말씀해주시길 바란다.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유통 전문가들은 주로 대형유통업체에서 한우바이어로 일하고 있는 현장 실무자들이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한우를 비롯한 축산물의 소비가 오프라인은 감소하는 반면, 온라인은 급성장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하면서 이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외식 소비에서는 1++와 1+등급을 가장 선호하고 있지만 온오프

낙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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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부·국회 밀착…농정활동 강화를”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낙농가들이 낙농산업 안팎을 둘러싼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협회에서 선제적 대응활동을 적극 펼칠 것을 요구했다.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지난 11일 제1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제1회 이사회<사진>를 개최하고, 최근 낙농현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이사회의 최대화두는 다음달 25일 도입예정인 ‘퇴비부숙도 기준준수 의무화’. 이사진들은 “규제일변도의 정책이 도를 넘었다”며 최근 몇 년 사이 환경부 주도 축산분뇨정책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가축분뇨의 효율적인 관리 및 자원화를 위한 정책이 정작 퇴비를 생산해야 하는 농가 현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규제만을 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사진들은 “퇴비를 부숙시키기 위해서는 짧게는 1~2개월, 길게는 6개월의 시간이 소요되며 겨울철에는 그 기간이 더욱 길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상당량의 퇴비를 쌓아둘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데도 제약이 따르는데다, 장비를 갖추지 않는 이상에는 정부가 원하는 수준에 맞춰 퇴비를 부숙시키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따른다”며 “퇴비를 생산하더라도 사용처가 확보되지 않는다면 농가에겐 이중으로 부담을 가중시키는 셈”이라고 토로했다.

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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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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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자조금 조기 정상화 집중키로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닭고기자조금이 존속으로 결정됨에 따라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오세진)는 지난 11일 공식적으로 ‘2020년 제1차 닭고기자조금 대의원회(서면)’ 결과를 알리고 닭고기자조금의 폐지 찬반 투표 결과를 발표, 닭고기자조금이 존속됨을 밝혔다.자조금이 존속, 현행 유지키로 확정됨에 따라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 측은 조속한 정상화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닭고기자조금 오세진 위원장은 “자조금 거출에 회의적인 농가 수가 많아 이번 투표결과를 낙관 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이번 투표결과는 농가들이 현행 체제에 불만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닭고기자조금이 필요하다는 것에는 동의한다는 인식이 표출 된 것”이라면서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남은 임기 내에 닭고기자조금의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관리위원회는 우선 이탈농가 및 계열사들의 참여를 최대한 독려하겠지만 원활치 않을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법적 조치까지도 고려한다는 방침이다.닭고기자조금이 의무자조금인 동시 국비가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농림축산식품부와 긴밀히 연계해 미납자에 대한 처벌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새로운 체계를 확립시킨 다는 것.오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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