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인지역축협상임이사협의회(회장 박치식·남양주축협상임이사)는 지난 11일 의정부시 소재 유경집에서 전 이광수 파주연천축협 상임이사 이사에게 퇴임패<사진>를 전달하고 그간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이날 퇴임패를 받은 이광수 상임이사는 “경인지역축협 상임이사협의회의 배려에 감사하다”며 “비록 몸은 축협을 떠나지만 마음만은 늘 축협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치식 회장은 퇴임한 이광수 상임이사에게 재임기간 노고를 치하하고 퇴임패와 행운의 열쇠를 전달했다.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도가 축산발전을 위한 교육을 영상으로 제작해 도내 양축농가들이 온라인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와 경기농협은 ‘2021년 경기도 축산발전 교육 영상’을 구랍 23일부터 네이버 TV, 라이브경기 홈페이지 등에서 온라인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이는 매년 도내 축산농가들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 축산발전 워크숍’을 진행해 왔으나 최근 가축전염병과 코로나19 방역상황에 따라 기존 대면 방식 대신 비대면 교육자료를 제작해 방송하게 됐다. 이번 교육 영상자료는 네이버 TV, 라이브경기 홈페이지, 카카오 TV에 게시해 축산 관련 종사자뿐만 아니라 축산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도 해당 플랫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다. 축산교육 영상은 한우, 낙농, 가금, 양돈, 동물복지축산, 양봉 등 주제별 6명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제작됐다. 김영수 축산정책과장은 “최근 악성가축질병 발생과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새로운 지식과 정보 습득 기회마저 없어져서는 안된다”며 “앞으로도 지식 습득·교류의 장 마련은 물론, 도민과 함께하는 축산업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축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개별 현장심사 통해 총 36개 농가 수상 영예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 한우·젖소 경진대회 시상식이 지난 15일 경기도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진행했다. ‘한우·젖소 경진대회’는 매해 최고의 한우와 젖소를 선발하며 축산업과 가축개량 발전에 기여해온 행사로, 올해는 ‘집합심사’가 아닌, 전문 평가자들이 농장을 방문해 심사하는 ‘개별 현장심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대회에서는 한우 5개 부문, 젖소 7개 부문별로 각각 최우수·우수·장려를 선발, 총 36개 농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중 이천 장민수 농가와 포천 이재홍 농가가 각각 한우, 젖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차원 최우수상 이상 수상 농가와 관계자들만 참석하는 것으로 인원을 최소화했으며, 이외 우수·장려상 농가에게는 시군 또는 지역축협에서 개별 시상키로 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이한규 행정2부지사는 “코로나19 등으로 모두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번 한우·젖소 경진대회가 축산인들의 사기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축산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질병에 대한 강력한 방역을 추진하는 ‘특별방역기간’을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도는 올해 재발 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특별방역기간 동안 강도 높은 선제적 차단방역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첫째, AI 방역 강화 차원에서 위험 시기별 가금농장·시설에 대한 정밀검사를 강화한다. 육계(분기 1회)·육용오리(사육기간 중 2회)를 제외한 가금은 매월 1회 이상 검사를 실시하며, AI 국내 발생 시 검사 주기를 단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해 거점소독시설 확대운영과 더불어, 오리농가 사육제한, 산란계 농장에 통제초소를 설치한다. 둘째, 구제역 예방을 위해 소·염소 등 우제류 농가 대상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취약농가 방역실태 점검을 강화해 항체 양성률이 낮거나 예방접종 관리가 소홀한 농장은 과태료 처분, 추가 접종, 지도점검 등을 추진한다.셋째, ASF는 가을철 수확 시기 야생멧돼지에 의한 확산 예방 차원에서 농장 주변과 주요 도로 등에 대해 광역방제기·제독차량 등을 동원해 소독을 강화할 계획이다.김종훈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도내 소·염소 항체율 향상…겨울철 위험 대비 경기도가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통해 구제역 발생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달부터 시작된 ‘구제역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맞아 구제역 발생 예방을 위해 이달 한 달간 도내 소·염소 등 우제류에 대한 ‘2021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추진키로 했다. 이는 겨울철 구제역 발생 위험시기를 대비해 소·염소 농가의 구제역 예방접종 누락 개체를 방지하고 일제 접종을 통한 항체 형성률을 향상시켜 농장 내로 유입될 수 있는 구제역 바이러스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일제 접종 대상은 도내 사육 중인 소·염소 농가 전체 8천830호 51만5천마리로, 접종기간은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다. 단, 구제역 발생 위험이 높은 접경지역 시군 9곳(김포·파주·고양·연천·포천·동두천·양주·가평·남양주)은 지난 9월 6일부터 일제접종을 앞당겨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일제접종을 위해 소규모 농가(소 50두 미만)는 관할 시군에서 백신을 일괄 구입해 무료로 배부하고, 전업 규모 이상 농가는 축협동물병원 등에서 직접 구입하면 백신 비용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누락 개체 없는 철저한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지자체 최초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 2021년 경기도 ‘한우·젖소 경진대회’에서 한우 부문에 이천시 장민수씨가 대상을, 젖소 부문에는 포천시 이재흥씨가 그랜드 챔피언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는 경기도가 올해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비대면 방식의 ‘한우·젖소 경진대회’를 진행한 결과다. ‘한우·젖소 경진대회’는 그간 최고의 한우와 젖소를 선발하며 축산업과 가축개량 발전에 기여해온 전통 있는 행사로, 전국 광역·기초지자체 단위에서 해마다 개최됐다. 경기도의 경우 1966년 ‘경기도가축품평회’를 시작으로 2018년 ‘축산진흥대회’에 이르기까지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축산업 발전을 위해 축산농민과 도민들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왔다.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2년 연속 대회가 취소돼 도내 축산인들의 사기 저하는 물론, 대회 연속성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됨에 따라, 올해는 비대면 방식을 도입해 3년 만에 행사를 부활하게 됐다. 대회는 나이·개월령에 따라 한우 5개 부문, 젖소 7개 부문으로 나눠 지난 7월부터 농장별로 현장 심사를 진행했다. ‘한우 경진대회’의 경우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도와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은 지난 1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양돈 농가 컨설팅 협력사업 중간보고회’<사진>를 개최했다.이 사업은 양 기관이 협력해 도내 소규모 취약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수익증대와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피해 및 성적 부진으로 돼지품질이 떨어진 양돈 농가 6곳을 선정해 실시했다.구체적으로 도는 양돈 농가의 축사 시설, 사육밀도, 사양 관리, 출하 시기 이상 여부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해 사육환경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한 것.이와 함께 도체중, 등 지방 등 등급판정 결과 순위를 통해 분석하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의 ‘품질관리도(control chart) 기법’을 적용, 이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시행해 농가의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도모했다.특히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발표된 올해 1분기 대비 2분기 실적을 비교한 결과, 돼지품질평가 1+ 등급 출현율이 6.1% 증가하고 농가수익 역시 평균 24.5% 가량 향상한 것으로 나타났다.김영수 축산정책과장은 “1+ 등급 출현율 향상은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며 “내년에는 양 기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확대해 나가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농가 이행 여부 점검·소독 등 지원…환경검사 전개도 경기도가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방지 및 발생 차단을 위해 ‘장마철·집중호우기간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장마철 방역 강화를 위해 총 3단계로 나눠 ‘집중호우 전’에는 위험주의보를 발령해 장마철 방역수칙을 준수토록 하고 ‘집중호우 기간’에는 방역수칙 등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집중호우가 끝난 뒤’에는 일제소독과 함께 위험지역 환경검사를 통해 오염원 제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도내 양돈농가에 위험주의보가 발령되면 양돈농가에서는 주변 농경지나 하천·산 방문을 절대 금지하고 외출을 자제하며,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해야 한다. 특히 양돈농가에 대한 농장 주변 배수로를 정비해 농장 내로 유입될 수 있는 빗물을 차단하고, 지하수를 돼지 음용수로 사용하는 농장에는 염소계 소독제를 지원해 오염된 지하수를 통한 농장 내 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비가 그친 뒤에는 공동방제단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양돈농장과 축산시설, 위험지역 주요도로 등에 대해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접경지역 주요 하천과 발생농장 주변 실개천·물웅덩이 등을 대상으로 환경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도가 신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축산냄새 저감 제품의 국가인증을 지원, 효과적인 냄새 관리에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1 축산악취저감제 신기술 인증지원 사업’을 추진,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내 축산농가의 냄새저감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하고 냄새저감 신기술 개발을 통한 효과적인 대응을 유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축산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올해는 총 20개 업체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으로, 국가인증 소요비용을 최대 500만 원까지 도비로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자가 직접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신기술 인증 및 기술검증을 신청 후 검증절차를 완료하면,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6월 14일) 기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기업 중 냄새저감 분야신기술(미생물제, 탈취제 등 약품계열)을 개발·활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다.지원사업 희망 업체는 필수서류 등을 구비해 내달 2일까지 경기도청 축산정책과(의정부시 청사로1 경기도청 북부청사 축산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축산냄새저감 관련 신기술 개발과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내달 10일까지 사업자 신청 접수 경기도가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해 마을형 퇴비자원화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축산분뇨 자원화를 통한 경축순환농업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있는 경기도는 그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마을형 퇴비자원화시설 설치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발표한 ‘경기도형 경축순환농업 추진방안’ 일환으로, 마을형 퇴비자원화시설 설치를 지원해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문제 해소와 환경과 조화되는 축산업을 육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마을형 퇴비자원화시설은 우분 퇴비 연간 1만5천톤을 저장할 수 있는 공동 퇴비사로, 소 사육 농가에서 생산된 퇴비를 장기 저장하고, 추가 부숙해 부숙 완료된 퇴비는 인근 논에 무상으로 제공된다. 도는 대규모 농경지 주변을 중심으로 마을형 퇴비자원화시설 28곳을 확충할 계획이며, 이와 더불어 퇴비 운반·살포·경운 등 경종농가에 퇴비 이용 편의를 제공하는 퇴비유통 전문조직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마을형 퇴비자원화시설 설치 지원을 희망하거나, 퇴비유통 전문조직으로 활동할 민간 사업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농축협, 생산자단체, 조사료 경영체 등 영농조합법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주축협(조합장 정훈)은 최근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지원 사업<사진>을 실시했다.양주축협은 매년 조합원 복지증진 차원에서 조합원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지난 3월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해 현재 384명이 신청 및 검진을 진행 중에 있으며, 올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양주축협의 조합원 건강검진 지원 사업은 2019년도까지는 출생년도 기준 홀짝수제로 운영되다가 지난해부터 전체 조합원이 신청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부터는 정식 사업으로 확대·개편해 진행하고 있다. 검진 기관은 서울 노보스 병원(구 도봉병원), 의정부 을지 병원, 의정부 성베드로 병원 및 혈액 정밀검진 업체인 지엔솔루션까지 총 4개 기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조합원 직계 가족의 경우 조합원과 동일한 가격으로 검진받을 수 있다. 협약 병원의 경우 의료비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정훈 조합장은 “양축농가들의 건강은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전제조건”이라며 “양주축협은 조합원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환경개선위원회 설치 운영도 경기도가 축산환경 개선을 통한 근본적인 농장 냄새 빼기에 두 팔을 걷어 붙였다. 경기도는 도내 축사 냄새의 근본적 원인을 분석, 종합지원을 통해 이를 저감·해소하도록 하는 내용의 ‘경기도 축산환경개선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난 5월 20일자로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기지역은 가속화되는 도시개발과 귀농·귀촌 인구 증가로 축산에 대한 주민 불편 민원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로, 실제 냄새 민원은 2018년 말 1천496건에서 2019년 말 2천291건으로 급격히 늘었다. 그간 도내 축산농가에서 냄새 저감을 위해 저감시설 설치, 환경개선제 사용 등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문제 해소에는 접근하지 못하고 있어 이에 대한 종합적·세부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끊임없이 제기됐다. 이 조례에는 경기도가 축사냄새 저감 등 축산환경 개선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을 통해 책무를 부여했다. 이에 따라 도는 축산환경 개선 목표와 이에 맞는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담은 종합계획인 ‘경기도 축산환경 개선 및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냄새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해소하는데 중점을 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