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 증강·육질 개선·악취 제거 도움
차세대 항생제 대체물질로 ‘이목집중’
천연 미네랄 보조사료 자색바이오<사진>를 생산 공급하고 
있는 자옥산맥반석광산(대표 이윤문)은 맥반석 생산 34주년을 맞이하여 축산농가 대상으로 반값 공급과 150일간의 여
신을 주어 축산농가에 사육 후 결재를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윤문 대표는 “제한된 면적에서 사육되어야하는 가축이 면역력 결핍으로 각종 질병에 노출되어 있으며 면역력 증대와 육질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자색바이오는 축산용 보조사료(보조사료 등록 제6470000-502-2007-0001호)로도 뛰어난 효능이 알려지면서 항생제 대체물질로 주목받고 있다.
자색바이오는 화산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화산의 심저부에서 맥반석과 함께 생성된 물질로 성분은 SiO2(산화규소) 24.4%, Al2O3(산화알미늄) 0.72%, Fe2O3(산화철) 3.43%, CaO(산화칼슘) 2.48%, MgO(산화마그네슘) 0.31%, K2O(산화칼륨) 1.86%, Na2O(산화나트륨) 1.41%, Zn(아연) 99.0㎎/㎏, Cu(구리) 28.8㎎/㎏, Mn(망간) 607㎎/㎏, Co(코발트) 불검출, Cr(크로움) 127.1㎎/㎏, Ge(게르마늄) 51.0㎎/㎏, Se(셀레늄) 불검출, As(비소) 8.05㎎/㎏,Cd(카드뮴) 불검출, Ni(니켈) 113㎎/㎏, Pd(납) 31,1㎎/㎏, Hg(수은) 불검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색바이오 유효성분은 인체와 가축에 유익한 무기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맥반석 분말보다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면역물질 기능원소인 Ge(게르마늄)이 보통 암석에 비해 40~50배에 달하는 51.0㎎/㎏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자색바이오는 1㎤당 3만개의 구멍이 있는 다공질 광물질로 유해성분을 흡착하고 체내에 미량광물질 공급 기능이 있으며 산소함유량이 매우 풍부하여 방부, 항균기능이 탁월하고 자색바이오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은 저항력을 증가시켜 가축의 면역력 향상으로 설사, 호흡기 질병을 예방하고 장내 미생물 총균을 균형있게하여 소화력 향상과 악취 등을 제거한다.
전문가에 의하면 실험실에서 C, N, O 등의 분자골격의 변각진동, 무거운 원자가 관여하는 신축 및 변각진동, 또는 배위결합, 이온결합, 수소결합 등이 관여하는 진동 및 분자내의 회전진동이 나타나고 있다. 낮은 파동수 영역에서는 더욱 약한 분자 사이의 상호작용에 기인하는 진동이 나타나 사료 첨가용 보조 사료로 사용과정에서 원적외선에 의한 효능이 있으며 가축의 상처에 도포를 하면 빠른 자연 치유가 되는 등 내부적 도움 외 외상치료용으로도 사용 폭이 넓다고 설명하고 있다.
특히 미네랄 보조사료 외 저항력 증강과 육질개선 효과가 높고 항생제 대체제에서 효능이 탁월해 양계농장 및 TMR·TMF 공장과 첨가제 보조사료 원료로 사용량이 증가되고 있다.
축산농가에서는 구입 후 사료에 0.2%~1% 혼합급여하면 된다.
이윤문 대표는 “34주년 맞아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생산시설 현대화로 채굴과 가공에서 절감된 생산비용을 축산농가에 환원한다”는 마음으로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전국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