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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 조사료 생산 발판 마련

명성, 호남지사 오픈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조사료 장비 공급업체인 ㈜명성(대표 이인현)은 지난달 10일 전남 보성에 지역 기관장 및 축산인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지사<사진>를 오픈하였다. 

이로서 (주)명성이 호남지역에 조사료 생산 발전 및 신속한 서비스를 실현시키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주)명성은 우리나라 농·축산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30여년 동안 변함없이 농·축산업 발전을 위해 원형베일러(I-Bio)를 비롯하여 일본과 중국에 수출 중인 중형 베일러(RB1000DF), 일본과 공동으로 개발하는 옥수수용 자주식 베일러, 피복기, 디스크 모어 컨디셔너, 집초기, 하베스타, 파종기, 배합기 등 최고의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대표이사 이인현 사장은 이번 호남지사 오픈식에서 “앞으로 우리나라 축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호남 지역의 고객을 위한 영업망 확충 및 서비스도 신속하게 지원, 고객이 불편한 점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농·축산인의 땀과 기쁨의 현장에서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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