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천하제일사료(사장 윤하운)가 고객들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천하제일사료와 함께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라는 천하제일사료의 캐치프레이즈가 여지없이 빛나는 한해였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5일 ‘제22회 한우 고급육 생산을 위한 연구모임’을 갖고, 이 모임을 통해 고객들이 올 한해 값진 결실을 맺어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영광을 함께 나눴다.
이날 천하제일사료는 올해 개최된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영광의 얼굴들을 축하함과 함께 정보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내년을 위한 발판을 다시 한번 구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뭐니뭐니해도 최고의 히로인은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종합우승)을 수상한 서승민 푸른농장 대표.
서 대표는 그동안 이런 좋은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개량에 힘쓰면서 좋은 사료와 사양관리, 환경이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라며, 특히 무엇보다 천하제일사료의 우수성이 뒷받침됐다고 밝혔다.
이날 천하제일사료는 올해 한우와 관련된 대회에서 수상한 영광의 얼굴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함으로써 사기를 진작시키면서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하는 의미의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한 청암농장(대표 이희종)과 푸른농장(대표 서승민)에게 상금과 함께 감사패도 수여했다.
또 최우수상(국무총리)을 수상한 안나축산(대표 신상식)에게도 해외여행권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전국품질평가대회에서 대상(국무총리)을 수상한 계림농장(대표 김원기)에게도 해외여행권과 감사패 수여가 있었다.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육량우수상을 수상한 중원농장(대표 류중원)과 육질우수상을 우상한 광암축산(대표 안상길)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특히 종합우승(대통령상)을 수상한 푸른농장(대표 서승민)에게도 축하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윤하운 사장은 “천하제일사료가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고객이 잘 되는 길”이라며 그동안도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모든 가치를 고객에게 두고 실천에 옮길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