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은희 기자]
상지대와 건국대는 지난 21일 서울 소재 건국대 강의실에서 공동 세미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유통교육원 MOU 체결 대학의 전문가 양성프로그램인 상지대의 `식육가공·유통전문가양성과정(과정장 정구용 교수)’과 건국대의 `즉석식육가공·유통전문가과정(과정장 김천제 교수)’간에 이뤄진 것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천제 교수가 ‘소비자의 선호도와 육질 및 맛등급’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 후 대학별 제품 개발 및 제조한 것에 대해 시식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