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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

올해 2억2천만개 계란 생산 도전

다한영농조합, 정기총회서 사업계획 논의

[축산신문 노금호 기자]
 
매출 30억원·평균 산란율 83% 이상 목표로

다한영농조합법인이 올해 계란 2억개 생산과 산란율 83%에 도전한다.
다한영농조합법인(대표 이만형)은 지난달 30일 서울 한강호텔에서 정기총회<사진>를 개최하고 지난해 결산과 함께 올해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다한은 올해 2억2000만개의 계란생산 및 출하를 통해 30억 원의 매출을 달성키로 했다. 또한 평균 산란율 83%를 목표로 잡았다.
올해 중점적 추진하는 사업으로는 기능성 제품 2개 생산과 친환경 계란 1개의 제품을 개발키로 했다.
또한 HACCP을 전 조합원이 받은 만큼 정기검사와 친환경인증 연장으로 안전하고 품질 높은 계란을 생산키로 다짐했다.
이만형 대표는 “AI로 인해 총회가 늦어졌다. 하지만 우리 조합원들은 철저한 차단방역과 농장을 사수함에 따라 질병이 농가가 없는 만큼 앞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조합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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