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규운 조합장은 전국적으로 발생한 구제역과 FTA 체결 등 힘든 여건 속에서도 책임 경영체제 확립, 경비 절감 등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 5억7천5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 조합원에게 3억200만원(출자배당 6%, 이용고배당 6%)의 배당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 조합장은 “상시 방역체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청정지역을 유지해 나가고 황토조랑우랑 홍보 및 판로 확보를 위해 30억원을 투자, 전문판매장 및 식당을 만들 계획”이라고 소개하고 조합원들의 전이용을 당부했다. 이날 임기만료에 따라 실시된 감사선거에서는 이승식, 서충식 현 감사가 무투표로 연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