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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자 / 김 진 한 보은읍 한우회장

“조사료 단지 조성…원가절감 총력”

[축산신문 ■보은=최종인 기자]
 
“한우특구로 지정된 보은군의 농업 총 생산액 중에서 축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42% 달합니다. 특히 한우는 31%를 차지하고 있어 보은군에서 가장 중요한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김진한 신임 보은읍 한우회장은 “보은 한우농가들은 일찍이 고급육 생산에 노력해왔다”며 “보은축협 브랜드인 속리산 황토조랑우랑 한우가 전국적인 고급육 브랜드로 발전하는데 농가들의 노력이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금의 한우산업은 한·미, 한·EU FTA 등 축산물 시장개방과 가격하락, 국제곡물가격 급등에 따라 예견되는 사료가격 인상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어느 때 보다 더 절실하게 위기극복을 위한 한우농가들의 단합된 힘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조사료 생산단지를 조성해 보은읍 한우농가들이 원가를 절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회원들의 정보교환을 위해 간담회 자리를 자주 마련하고 공동방역에도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한 “보은읍 한우회는 보은축협, 보은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해 모두가 상생하면서 보은한우발전을 도모해 나갈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보은읍 대야리에서 한우 150두를 사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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