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21세기 한국 농업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전문가를 발굴 집중 육성하고 FTA 협상에 따른 축산물 수입에 대처하고 전문기술 습득으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축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한 것이다. 대상자는 한우 품질 고급화에 대한 관심과 의욕이 강한 한우 농가를 우선 선발, 한우 사육의 이론과 실습 현장 체험교육 전문기술을 중점 교육하고 본과정 이수자에게는 보은군에서 인센티브를 부여 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매회 보은 한우농가 50명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 지도사 및 유능한 강사를 초빙 20회 110시간으로 국비 2천8백만원 군비 1천2백만원 총 4천만원이 소요된다. 이용식 보은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축산 농가들에게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한우 전문 경영인 양성과 과학영농신기술 실천 농가를 육성하는 한편 속리산 황토 조랑우랑 한우 브랜드의 발전과 부가가치 창출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