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락(52)씨는 일찍이 영농을 시작해 피땀 어린 노력으로 한우 120여두의 대농으로 자수성가한 선도 농업인이다. 또 재래식 사육방법과 신기술을 접목한 사육 노하우로 암소의 송아지 번식률 96% 이상을 기록해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인기를 모아왔다. 심 씨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지역 양축농가에 전파하는 등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불우이웃돕기 등 봉사활동에도 헌신해왔다. |
심상락(52)씨는 일찍이 영농을 시작해 피땀 어린 노력으로 한우 120여두의 대농으로 자수성가한 선도 농업인이다. 또 재래식 사육방법과 신기술을 접목한 사육 노하우로 암소의 송아지 번식률 96% 이상을 기록해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인기를 모아왔다. 심 씨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지역 양축농가에 전파하는 등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불우이웃돕기 등 봉사활동에도 헌신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