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에는 유인종 운영협의회장과 참여축협 조합장, 곽용화 충북도 축산팀장, 이준홍 농협충북지역본부 축산팀장, 이원복 등판소 충북본부장, 브랜드 핵심 작목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유인종 회장은 이날 “청풍명월 한우는 음성축협의 가입으로 5개 축협에서 6개 축협으로 확대돼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며 “79% 정도 나오는 1등급출현율을 더욱 높여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유 회장은 또 “최고의 친환경 고품질 한우 생산으로 소비자들이 믿고 찾는 브랜드를 만들어 소득을 높이고 전국 제일의 광역브랜드로 육성하자”고 강조했다. 곽용화 팀장은 이날 2008년도 충북 축산 시책에 대해 설명하고 “미국과 멕시코의 FTA 체결로 멕시코의 농업기반이 무너진 것은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한미 FTA를 위해 미래를 준비하자”고 말했다. 곽 팀장은 또 “청풍명월 한우를 특성화시켜 친환경 축산으로 안전성을 갖추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가 요구하는 광역브랜드로 발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워크숍에서는 종축개량협회 이길환 팀장의 소득 증대를 위한 브랜드 활성화 방안, 이학교 한경대 교수의 친환경 축산물 생산 필요성 방향, 박봉규 롯데백화점 과장의 청풍명월 한우 육성, 손한범 한의사의 여름철 한방건강 상식 등의 교육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