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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 평가회 갖고 생산비 절감방안 모색

충북한우고급육생산연구회 연찬회

[축산신문 ■보은=최종인 기자]
 
【충북】 충북한우고급육생산연구회(회장 김홍기)는 지난 16일 보은그랜드웨딩홀에서 연찬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에는 이향래 보은군수, 조규운 보은축협장, 박종업 충북농업기술원 부장, 조위필 한우협회 충북도지회장을 비롯해 회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최광언 조랑우랑한우 작목회장의 ‘황토 조랑우랑한우’ 브랜드 우수사례발표, 농업기술원 민대홍 축산담당의 ‘청보리 우수품종 보급방안과 재배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 또 보은군 탄부면 평각리 이길재 회원의 청보리 우수품종 현지포장 평가회와 보은군 마로면 한우 사육 우수단체 마로한우영농조합법인 견학도 실시했다.
이날 고급육 생산의 선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충북한우고급육생산연구회 회원들은 현지 연찬회를 통해 고급육 생산 의지를 다졌다. 또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청보리 우수품종(영양, 유연, 우호 등) 재배현장에서 생산성 및 사료가치를 확인했다. 이날 충북농업기술원은 시군 농업기술센타와 협력해 청보리 채종포 운영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에 종자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김홍기 회장은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은 즉각 재협상해야 한다”며 “회원들은 소비자가 원하는 안전한 쇠고기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청보리 생산으로 원가를 절감해 경쟁력을 확보하자”고 강조했다.
이향래 보은군수는 “축산농가들은 한우를 살리겠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희망이 있다”며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전국 제일의 고급육 생산을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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