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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장장길 양돈협 충남도협의회장 장한 한국인상’ 수상

[축산신문 ■공주=황인성 기자]
 
- 수상식에 함께한 장장길 회장과 부인 황인자씨.
장장길 대한양돈협회 충남도협의회장이 제4회 장한 한국인상을 수상했다.
대한무궁화중앙회(총재 명승희)와 인터넷매체 뉴스웨이는 최근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 그랜드볼륨에서 장한 한국인상 시상식을 개최, 올해 경영인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된 장장길 회장에게 무궁화 금장상을 수여했다.
장한 한국인상은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등 11개 부문에 걸쳐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국위선양 및 사회봉사에 남다르게 앞장서면서도 신지식을 겸비한 엘리트 경영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장 회장은 충남 공주에서 20년간 미성농장을 경영하며 요구르트 발효요업을 개발, 자돈폐사감소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해 친환경 양돈을 실천하는 등 앞서가는 양돈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양돈협회 공주시지부장과 충남도협의회장, 충남양돈연구회 회장을 맡아오면서 주변양돈농가들의 친환경 축산을 실천을 이끄는 등 양돈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숨은 공로가 인정돼 이번에 장한 한국인 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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