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농식품부,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 지원반’ 구성 도매시장팀, 산지팀, 축산물팀, 우수사례 발굴팀 등 4개 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을 통한 혁신적인 유통모델의 발굴과 확산을 꾀한다. 지난 3월 31일 농식품부는 aT 센터에서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 지원반’을 출범하고, 관계자들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6천737억 원의 거래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의 경우 지난 3월 23일 기준 누적 거래액이 이미 3천억원을 돌파하는 등 작년 같은 금액을 달성했던 시점보다 약 7개월 빠른 추이를 보이고 있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온라인도매시장의 단순한 거래 실적 확대를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 효율 개선을 이끌기 위해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 지원반’을 구성하고, 정책 역량을 내실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이번에 출범한 지원반은 도매시장팀, 산지팀, 축산물팀, 우수사례 발굴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됐다. 총 30여 명의 현장관계자, 유관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데, 지원반은 분야별 유통효율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