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임펄스 플러스, 경구투여만으로 지속적 PRRS 면역 형성
임페드 플러스, 현 유행 G2b PED 바이러스도 효율 방어
제이비바이오텍(대표 박현식)이 내놓고 있는 ‘임펄스 플러스’는 PRRS 면역증강 사료첨가제다.
제이비바이오텍은 유전자 가위 기술을 적용해 바실러스 균 포자 외막에 인위적으로 합성한 단백질을 발현토록 하는 ‘포자항원발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제이비바이오텍은 PRRS 바이러스를 컨트롤하는 고초균 유전체(JBS-BS-001)를 개발해 이 포자항원발현(SDR) 기술과 접목, ‘임펄스 플러스’를 선보이게 됐다.
‘임펄스 플러스’는 경구투여만으로도 PRRS 바이러스 Type-1(유럽형)과 Type-2(북미형) 중화항체 형성을 이끌어낸다.
이를 통해 집단면역을 구축해 PRRS로부터 돼지를 보호한다. 또한 비병원성이면서도 안정적인 전달시스템을 사용해 높은 안전성을 확보했다.
사료첨가제 형태인 만큼, 주사제와 달리 많은 비용과 노동력이 들지 않는다.
실험결과 지속적인 체액성·세포성 면역반응, 고병원성 PRRS 중화항체 형성 등 ‘임펄스 플러스’ 효과가 확인됐다.
특히 집단면역 능력을 밝혀낸 결과는 네이처(Nature)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11월호에 발표되기도 했다.
‘임페드 플러스’는 PED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주는 사료첨가제다. 현 국내 유행하고 있는 G2b 바이러스에도 효과적이다.
PED 항원을 형질전환해 PED 면역을 유도하는 기능성 고초균을 대량 함유하고 있다.
더욱이 포자상태 고초균이기 때문에 내산성, 내열성이 우수해 십이지장, 소장 등에 안전하게 도달한다.
‘임페드 플러스’는 집단면역을 형성, PED 재감염을 차단한다. 냄새저감, 유해가스 발생 감소 등 환경개선제로도 유용하다.
수많은 실험과 현장적용을 통해 자돈 폐사 감소 등 PED 방어 효과를 입증해 냈다.
박현식 대표는 “’임펄스 플러스’와 ‘임페드 플러스’는 백신 한계를 극복한다. 백신과 시너지를 창출하기도 한다. ‘임펄스 플러스’와 ‘임페드 플러스’는 특허기술, 과학적 작용기전을 갖고 있다. 각각 PRRS와 PED 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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