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2 (수)
▲권재한 청장(농촌진흥청)=지난 10월 25일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사료용 곤충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1회 사료용 곤충 기술 공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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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사료(사장 정종대)가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 사료 공급을 위해 생산 공정에서 농가 배송까지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해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생산 공정 단계에 ‘옥수수 후레이크 자동 건조 제어시스템’과 ‘SILO 실시간 재고 모니터링 시스템’, ‘안전 영상 분석 지능형 CCTV’, ‘안전관리 모바일 어플’을 도입 중에 있다. 농협사료에 따르면 ‘옥수수 후레이크 자동 건조 제어시스템’은 실시간 수분 센서를 활용해 건조공정을 자동으로 제어하면서 균일한 고품질 사료 공급이 가능하도록 한다. ‘SILO 실시간 재고 모니터링 시스템’은 초고주파 센서를 활용해 실시간 재고 측정과 데이터를 제공해 정확한 재고관리와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면서 생산효율 증대를 가능하도록 한다. 현재 이들 시스템은 경북지사에서 시범운영 중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농협사료 전체 사업장에 확대 적용된다. ‘안전 영상 분석 지능형 CCTV’는 현장 작업자의 안전모 미착용, 쓰러짐, 화재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스마트폰으로 위험경보를 송출해 안전사고 예방 및 화재 시 초동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강원지사에 시범 운영 중이다. ‘안전 관리 모바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경북 의성서 최초 발생한 산불이 인근 4개 시군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양봉업계에도 직격탄을 맞으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지난 3월 22일 경북 의성에서 최초 발생한 초대형 산불이 인근 4개 시군(안동·청송·영양·영덕)지역으로 확산, 이로 인한 귀중한 인명 및 대규모 재산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에 양봉업계도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산불 발화의 원인으로 성묘객의 실화로 추정되는 점을 고려, 양봉인들도 벌통검사(내검) 시 훈연기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에 산불 피해를 키운 주요 원인으로는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험준한 지형으로 인한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파악됐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3∼4m(순간 최고 풍속 초속 11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낮 최고 기온이 20도를 웃돌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 특히, 이번 화재로 일 년 농사를 앞둔 양봉농가는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양봉농가들의 경우 양봉업 특성상 주로 산 주변에 터를 자리 잡고 있다 보니 이번 초대형 산불에 의한 화마를 전혀 피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더욱 큰 문제는 이번 산불이 발생한 곳은 전국 양봉농가들이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전국에서 숙성벌집꿀 생산을 대표하는 생산자 연합회가 결성됐다. 전국숙성벌집꿀연합회(초대 회장 안관호)는 지난 3월 27일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전국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창립총회’<사진>를 갖고 주요 현안 및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수입 벌집꿀 못 막으면 양봉농가 다 죽는다”라는 벌집꿀 수입 반대 구호를 외치며 전의를 다졌다. 특히 이들은 국산 숙성벌집꿀은 소비자 안전을 위해 무소초 벌집꿀을 생산하지만, 일부 수입산의 경우 밀랍 소초가 포함된 벌집꿀이 수입되고 있다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수입 벌집꿀 검역 강화를 정부 당국에 강력히 촉구했다. 전국숙성벌집꿀연합회 창립 목적은 안정적인 양봉산물 생산과 양봉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농가의 소득 증대와 신기술을 개발로, 소비자 중심의 양봉산물 고급화를 위한 회원 상호 간의 관련 정보 공유를 비롯해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이날 안관호 초대 회장은 개회사로 “우리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은 벌집꿀이 최근 무분별하게 많은 양이 수입되고 있어 국내 시장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다”며 “우리 생산자도 앞으로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한국양봉협회(회장 박근호)와 충북 제천시(시장 김창규)는 지난 3월 24일 시청 박달재실에서 ‘2025년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사진)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근호 한국양봉협회장과 김창규 제천시장, 이진훈 엑스포기획본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엑스포 홍보와 양봉협회의 단체관람 지원,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으로, 제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5년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양봉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상남도는 양봉 관련 기자재 지원을 통한 양봉산업의 안정적인 발전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총 37억5천370만원을 투입한다. 이는 최근 이상기후와 꿀벌 질병 확산 등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에 경남도는 양봉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양봉산업 구조개선 사업’과 ‘말벌 퇴치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양봉산업 구조개선 사업을 통해 농가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양봉 기자재의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품목으로는 ▲자동탈봉기 ▲채밀대차 ▲전기 가온기 ▲벌통 ▲왕격리통 등 총 12종이며, 노후 기자재 교체나 농가 맞춤형 최신장비를 지원해 노동력 절감 및 벌꿀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올해는 차량용 리프트가 새롭게 지원 품목에 포함됐다. 또한, 말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말벌 퇴치장비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올해는 말벌 포획기, 퇴치장비 등 총 537대를 보급해 꿀벌 보호와 양봉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도내 양봉농가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3천192 농가에서 33만4천720군의 꿀벌을 사육중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D육종 “2차례 현장실험…1.5년이면 투자금 회수” 냄새저감•근무환경 개선•질병 예방 효과 ‘별도’ 돈사내 먼지 제거의 중요성이 양돈현장에서 입증됐다. D육종에 따르면 자사 육성비육 전문농장을 통해 ㈜비엘에스의 축사 냄새저감 및 분진제거 장비(이하 축사분진집진기)가 비육돈의 호흡기 건강과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지난 2023년 10~ 2024년 2월, 2024년 7~10월 등 2차례에 걸친 실험 결과 호흡기 건강상태(ReHS, Respiratory Health Status)는 물론, 증체율과 폐사율까지 상당한 개선과 함께 농장 수익 향상 효과가 객관적 지표를 통해 확인됐다. 호흡기 건강 1차 실험에서는 축사분진집진기 설치 돈사의 ReHS가 미설치 돈사 보다 41.4점이, 2차 실험에서는 21.6점이 더 높았다. ReHS는 0~100점으로 표시되며 높을수록 돼지 호흡기의 건강상태가 좋다. 특히 환경 스트레스가 큰 계절 변화 시기에 축분집진기 설치 돈사의 우위가 두드러졌다. 일일 기온이 2℃ 이상 벌어질 때 축사분진집진기 설치 돈사의 ReHS가 4.2점 떨어진데 비해 미설치 돈사는 무려 12.8점이 하락했다. ReHS가 90점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경북 상주시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농업의 성장동력! 농업의 미래!’를 주제로한 ‘2025 상주농업기계박람회<사진>’가 성료됐다. 상주시(시장 강영석)가 주최하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침체에 빠진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꾀하고, 국내 농업기계 산업의 활성화와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열렸다. 개막식에서 김신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는 농업기계의 발전상과 미래 농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참관객과 참가업체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박람회는 스마트 팜 자율작업 농기계, 농업용로봇 등 농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제고하는 미래형 농기자재의 비전을 제시하고, 농업인과 생산업체 간 정보 교류를 촉진하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자율작업 농기계(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SS기), 스마트모빌리티, 농업용 로봇(토지기반 경종농사로봇, 공장형 식물생산로봇 등), 스마트팜 시설기자재(복합환경제어시스템, 농용공기교반기, 농용난방기, 농용환풍기, 다겹보온커튼, 스프링클러, 양액공급기)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꿀벌사관학교(교장 서범석)는 지난 13일 춘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폐사 대응 사육관리 기술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170여 명의 양봉농가가 참석했으며, 용인 소재 인덕양봉을 운영하는 김동수 박사가 초빙돼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꿀벌 폐사의 주요 원인과 대응 방안, 해충 방제 및 구제 관리 기술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농가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각자의 사양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범석 교장은 “청정 지역에서 꿀벌 사양에 대한 관심이 높은 양봉인들과 함께 전문지식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해충 방제와 구제 관리 기술을 확실히 익혀 피해 없는 양봉을 실현하고, 정보 교류와 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강릉축협(조합장 신숙승)은 지난 20일 강릉축협 기자재유통센터에서 양봉 농가 지원을 위한 ‘양봉 소초광 지원 행사’<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체 220여 양봉 조합원 중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조합 측은 양봉 농가의 부담 경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총 4천800만원 규모의 기자재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벌집 내 소독과 위생 관리에 필수적인 기자재를 제공함으로써 양봉 농가들의 운영 효율성을 높여, 이를 통해 농가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벌꿀 생산량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숙승 조합장은 “양봉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소득 향상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릉축협은 양봉뿐만 아니라 기타 축종 농가에도 고른 혜택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축산업 발전을 위해 농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함양산청축협(조합장 박종호)이 지난 18일 농협경남지역본부에서 개최된 2024년도 우수 농·축협 시상식에서 상호금융대상 우수상을 수상<사진>했다. 이로써 함양산청축협은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상호금융대상은 전국 1천111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금융사업 경쟁력 향상 및 재무관리, 경영관리, 고객관리 등 신용사업부분 전반에 걸쳐 엄정한 평가를 거친 후 우수 농·축협에 대해 시상하는 상호금융 부분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박종호 조합장은 “함양산청축협이 상호금융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과 지역민의 적극적인 이용과 응원,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히며 “신용·경제사업의 안정적이고 균형잡힌 성장을 통해 조합원과 지역 축산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함양산청축협으로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함양산청축협은 농협중앙회가 매년 연체비율과 대손충당금 적립 비율, 손실 흡수율 등을 종합평가해 부여하는 클린뱅크에도 2년 연속 이름을 올려 자산건전성을 입증받기도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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