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체리부로가 닭고기를 통해 올바른 식문화를 선도 하고 있는 것을 인정 받았다.
체리부로(대표이사 회장 김인식)가 4월 4일 매경미디어그룹 주최 ‘2024년 제9회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상 품질 경영 부문’에서 대상을수상했다.
매경의 경영대상은 기획재정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1개 부처가 후원해, 뛰어난 전략과 과감한 도전으로 한해동안 각 분야에서 성과를 낸 기업과 단체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체리부로는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과 첨단설비를 비롯해 그동안 축적된 축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보다 좋은 제품의 공급해왔던 부분이 인정을 받았다.
한편 이날 체리부로는 대상 외에도 국내 육계산업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경제 부총리겸 기획재정부장관의 공로표창도 함께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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