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2024년은 갑진년 청룡의 해다. 전라북도 김제 벽골제 있는 쌍룡의 조형물 위로 갑진년 새해가 밝아 오고 있다. 용은 상상의 동물로 신비로움을 주고 있다. 청룡의 해를 맞아 축산업계 모든 일이 하나하나 잘 풀리고 한국축산이 비상하는 한해가되길 바란다. 축산가족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길 기원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2024년은 갑진년 청룡의 해다. 전라북도 김제 벽골제 있는 쌍룡의 조형물 위로 갑진년 새해가 밝아 오고 있다. 용은 상상의 동물로 신비로움을 주고 있다. 청룡의 해를 맞아 축산업계 모든 일이 하나하나 잘 풀리고 한국축산이 비상하는 한해가되길 바란다. 축산가족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길 기원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