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영남권에서 양계심포지엄<사진> ‘열하일기’를 이어갔다.
천하제일사료만의 차별화된 행사 ‘열하(熱下)일기’는 영남지역 산란계 대표 행사로 지역의 니즈에 맞춰 고객에게 혹서기 대처방안을 제안하고, 우수한 실증을 만들어가고 있다.
최근 ‘열하일기’ 심포지엄에서 양계PM 이정우 부장이 ‘지속가능한 산란계 사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혹서기 산란계 시장 상황 예측 및 혹서기 산란계 관리방안을 공유하며, 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 및 관련 천하제일의 차별화된 제품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J4 영업본부 장지웅 부장이 ‘2023년 하절기 극복을 위한 천하제일사료의 제안’이라는 주제를 통해 슈퍼엘리뇨에 대한 대비책과 함께 천하제일사료의 하절기 서비스 및 주요 제품군에 대해 소개하면서 특히 세균성 질병에 초점을 맞춘 CPR과 와구모 기피사료인 와구젯을 중심으로 하절기 세균성 질병 및 와구모 스트레스에 대응할 특별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