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달말까지 스마트팜 청년 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의 2023년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전공과 관계없이 스마트팜 영농기술을 배우고자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농식품부가 교육비 전액을 지원한다.
올해 교육생 선발인원은 208명(보육센터별 52명)으로 5월 31일까지 모집하며 이후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7월 중순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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