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광주광역시축협(조합장 김호상)은 지난 9월 25일부터 200억원 한도 정기적금 최대 7.2% 적금을 판매한 결과 당일 한도가 소진되면서 판매가 조기에 마감됐다.
이번 정기적금 특판<사진>은 광주광역시에 있는 금융권 중에 최고의 금리를 적용했으며, 1년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1인 200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광주축협은 그동안 이용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고금리 특판을 실시해 왔다.
정기적금은 한도소진으로 조기 완판됐지만 9개월 만기 정기예금 최대 5.2% 특판은 오는 23일까지 한도 내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호상 조합장은 “그동안 우리 조합을 이용해주시고 큰 사랑을 보내준 조합원 및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경영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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