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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농, 배합사료 가격 연말까지 동결키로

양축농가 생산비 부담 완화 위해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일본 전농이 올해 말까지 배합사료 공급가격을 현행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전농은 지난 9월 21일 2022년 10~12월의 배합사료 공급가격을 2022년 7~9월 가격을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향후 옥수수의 세계적인 수급 긴축이 지속되고 있고, 미국산 햇곡식 생산량 감소 우려 등으로 시세는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일본 전농의 이 같은 결정은 현지 양축농가들로서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사료용 보리도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대두박의 가격도 상승 중이다.
옥수수의 시카고 선물가격 및 해상운임 등이 하락하고 있지만 맥류와 대두박 등의 가격이 오르고 외환도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원료비는 상승이 예상된다. 그럼에도 전농이 사료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결정한 것은 국내 양축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목적으로 추진된 결정으로 분석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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