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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은 과학이다> 1. 삼양애니팜 ‘안티VS-2 주’

백신 스트레스 솔루션으로 10년 이상 대활약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새벽 바람이 벌써 차갑게 느껴진다. 환절기다. 낮과 밤 온도 차이가 심한 환절기에는 아무래도 질병에 걸리기 쉽다. 특히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AI 등 악성 가축질병 위협도 더 커진다. 한시도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 이 때 과학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동물약품은 철통방역에 큰 힘이 된다. 이번 ‘방역은 과학이다' 기획시리즈가 질병에서 자유로운 축산업을 만들어가는 촉매제가 됐으면 한다.


화농 등 이상육 감소…현장사례 무수

질병 방역 첫걸음·생산성 개선 도우미


삼양애니팜(대표 민필홍)은 농림축산검역본부와 3년 공동연구 끝에 국내 처음으로 백신 스트레스 완화제 ‘안티VS-2 주’를 내놨다.

지난 2010년 출시됐으니 10년 이상 ‘대표 백신 스트레스 완화제’로 활약해 오고 있다. 벌써 8천만두분 이상 판매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도축육 화농감소 효과를 인정받은 유일한 제품이기도 하다. 인기비결은 단연 탁월한 효과다. 

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야곱팜스 최상락 대표는 “‘안티VS-2 주’를 꽤 오래 사용하고 있다. ‘안티VS-2 주’가 구제역백신 접종 후 나타나는 사료섭취 감소, 위축, 증체율 저하 등 여러 문제를 풀어냈다. 아울러 출하돈 이상육 발생률을 뚝 떨어뜨리는 등 생산성을 크게 개선시켰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유량감소를 막은 낙농목장, 아예 폐사없는 목장으로 거듭난 한우목장, 위축·증체율 저하 고민을 덜어낸 양돈장 등 ‘안티VS-2 주’를 통해 생산성이 향상된 축산농장은 무수히 많다.

‘안티VS-2 주’는 특히 양돈장에 실질적 수익을 가져다 준다.

구제역백신 접종 후 일반적으로 출하돈 20%에서 화농소견이 나온다. 육아종을 더하면 60% 이상에서 이상육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이 경우, 양돈장에서는 패널티를 물기 일쑤다. ‘안티VS-2 주’가 이렇게 빠져나가는 양돈장 수익을 지켜낸다.

경북대에서 실시한 ‘안티VS-2 주’ 실험 결과, 화농발생률이 23.3%에서 3.3%로 확 줄었다.

게다가 최근 양돈장은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위협에 놓여 있다. 하지만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백신도 없고 치료제도 없다. 차량과 사람은 물론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는 야생조류나 야생동물까지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돼지들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때 ‘안티VS-2 주’는 마음 놓고 백신접종을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삼양애니팜은 “‘안티VS-2 주’는 생산성 개선 도우미이면서 가축질병 방역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제품을 개발, 농가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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