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지난 5월 24일 시작한 비대면 외식할인 지원행사가 오는 4일 종료된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비대면 외식할인 참여 실적은 6월 20일 기준 총 805만건이다.
4회 결제 실적을 채워 카드사를 통해 환급된 금액은 총 169억원으로 집계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향후 코로나19 방역 상황이 나아지면 잔여 예산(400억 원)을 활용해 방문 외식까지 확대되고 지역화폐도 일부 추가해 행사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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