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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관련 행사 줄줄이 취소 또는 연기

정부 코로나19 방역조치 격상 따라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코로나19 3차 유행으로 한우 관련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됐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증가하면서 11월 말 정부에서는 위험단계를 다시 격상시켰다. 이에 따라 추진 예정이던 한우 관련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 또는 연기됐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11월 26일 충남 조치원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개최키로 했던 한우자조금대의원회의는 1차 연기하고, 서면결의로 대의원회의를 대체 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한우유통바이어대회 개최를 준비 중이었다. 12월 초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위험단계가 격상되면서 잠정 연기됐다. 협회는 올해 한우유통바이어대회를 오는 15일 온라인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또한, 한우협회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장성대)는 제주에서 개최 예정이던 청년분과 전국대회를 취소했다. 
장성대 위원장은 “많은 준비를 했는데 행사가 취소돼 매우 아쉽다. 현실적으로 올해 중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가능하면 내년 초에 행사를 진행하려 한다”고 말했다.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용)와 한우능력평가대회추진위원회(회장 임관빈)도 연말에 개최하는 ‘제23회 한우능력평가대회 결과보고회’를 취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는 가급적 개최를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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