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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멜연구소, 친환경 탈취제로 ‘냄새’ 잡는다

‘냄새킹’ 공급…환경개선 만족도 높여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내년 3월부터 미부숙 분뇨는 농장 밖으로 배출할 수 없다. 이에 톱밥과 수분 조절제가 적게 들어가고 부숙 시간도 빠른 콤포스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콤포스트의 원활한 가동을 위해서는 후숙처리와 냄새, 분진처리 방법 등이 고민거리다.
경남 거창군 주상면 소재 거창중추농장(대표 이종춘)은 이런 문제점을 ㈜픽스멜연구소(대표 박재환)에서 판매 중인 친환경 탈취제 ‘냄새킹’으로 해결했다. 
거창중추농장은 30만수 규모의 현대식 시설을 갖춘 우수한 중추 육성 전문 농장이다. 계분은 콤포스트 4대로 발효처리 후 펠릿 퇴비를 생산하여 과수 및 경종 농가에 판매한다. 하지만 계분을 발효할 때 생계분 투입 후 통상 1주일 소요되는 발효부숙작업 과정 중 냄새 발생으로 인해 농장 인근에서 민원이 발생하고는 했었다. 지난여름부터 ‘냄새킹’을 사용한 후 이 문제는 완전히 해결됐다. 
콤포스트(60m³)에 계분 투입 후 교반 시 콤포스트 위에서 ‘냄새킹’ 1말(20kg)을 물과 1:1 비율로 희석, 첨가하면 콤포스트 가동 즉시 냄새가 제거되기 때문이다.
거창충주농장 이종춘 대표는 “냄새 민원이 사라진 것 외에도 계분 발효 속도가 단축되어 발효작업이 원활해져 전력소비도 크게 절감됐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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