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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장 사회적 가치 창출 기대”

한탄강스마트팜 준공…모돈 650두 사육규모
친환경·첨단ICT 기술 접목…지역경제 기여도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최첨단 ICT기술이 접목된 환경친화적 양돈장이 경기도 포천에서 선을 보였다.
한탄강스마트팜(대표 최영길)은 지난 20일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에서 준공식<사진>을 갖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모돈 650두 규모의 자돈생산 전문농장인 이 농장은 3주간 그룹관리로 연간 17.3그룹을 생산하며 그룹당 900두의 자돈 생산을 통해 연매출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자연적인 지열에너지를 이용한 채널환기를 비롯해 덴마크 아코폰키사의 사료자동급이시스템, 네덜란드의 자동급수시스템 등 현존하는 최신 기술이 대부분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상층부와 하층부 분뇨의 구분 발효를 통해 호기성 미생물을 재순환하는 바이오공법으로 냄새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했다. 생물학조 공간도 150% 이상 확보했다.
최영길 대표는 “정부가 제시한 중점방역관리지구내 방역시설기준도 준수했다”며 “수도작 50만평과 같은 매출효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한돈산업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이해를 구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포천시청과 포천시한돈협회가 후원한 이날 준공식에서 박윤국 포천시장과 손세화 포천시의회의장, 손종서 한돈협회 부회장, 양기원 포천축협조합장 등 정관계 및 유관산업계 인사들은 한목소리로 “한돈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가능케 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고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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