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김포다하누촌의 온라인몰 ‘다하누몰’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하누몰에서는 4월 한 달 간 회원을 대상으로 부드러운 식감의 한우 1+등급 등심을 20% 할인가로 판매하고 몸보신 세트를 50%할인 판매하는 건강프로젝트를 비롯해 목~일요일에 진행하는 ‘오늘의 반짝세일’을 통해 다하누가 선정한 불고기, 장조림, 다짐육, 국거리, 차돌박이, 모둠바베큐 세트, 앞치마살 등의 상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제품 소진 시까지 한우곰탕을 포장에 따라 할인 및 증정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다하누의 한우곰탕은 해외 42개 노선의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식으로 공급되는 HACCP 인증제품으로 믿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외식보다 집밥을 요리해 먹기 위한 온라인 쇼핑이 늘고 있고 길어지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치지 마시라는 의미에서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