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29명의 한우전문가를 배출한 이번 한우경영대학 최고기술 아카데미는 지난 2019년 3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총 24회 48시간에 걸쳐 이론수업과 현장수업으로 진행됐다.
이번 한우경영 최고기술 아카데미는 차선세 전 충북농업기술원장을 전임강사로 초빙해 체계적인 이론수업을 진행했으며, 2018년 전국 한우경진대회 그랜드 챔피언 농가(풍산농장 대표 홍창영) 견학을 통한 인공수정교육 등으로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맹주일 조합장은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육을 통해 29명의 한우전문가를 배출하게 됐다. 그동안 배운 전문지식을 농장에 접목해 농가 소득 향상과 보은·옥천·영동군의 한우가 대한민국 최고의 한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