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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한우와 마늘 ‘궁합’…식객들 찬사

제14회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 성료
3일간 숯불장터에서만 40여두 한우 소비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남해군의 주력 특산물인 마늘과 한우를 조명하고, 지역이 가진 다양한 관광자원의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열린 ‘제14회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가 올해도 식객들의 찬사를 받으며 그 일정을 마무리 했다.
`남해마늘 어디까지 먹어봤소’란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서면 남해스포츠파크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거리가 가득했던 이번 축제에서 전국한우협회 남해군지부(지부장 하대운)는 남해의 대표 먹거리인 보물섬 남해한우를 즉석해 즐길 수 있도록 500석 규모의 한우숯불구이장터<사진>를, 남해축협(조합장 최종열)에서는 한우불고기 위주의 장터를 각각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식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축제에는 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펼치는 남해마늘과 한우를 이용한 요리시연 및 시식행사를 시작으로 남해한우협회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무료시식 행사를 진행함으로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마늘·한우 주제관을 강화해 남해 마늘과 한우의 우수성 알리기에 더욱 집중했으며, 그 결과 행사기간 동안 한우숯불장터에서만 약 40여두의 한우가 소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 관계자는 “지난해 축제를 바탕으로 더 나은 축제를 만들기 위해 개선점을 보완했다”며 “이번 축제가 남해한우의 우수성과 그 가치를 인정받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