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0 (금)

  • 맑음동두천 27.1℃
  • 맑음강릉 26.2℃
  • 연무서울 26.0℃
  • 구름조금대전 26.3℃
  • 구름조금대구 26.6℃
  • 맑음울산 24.9℃
  • 구름많음광주 25.6℃
  • 구름많음부산 22.8℃
  • 구름조금고창 23.5℃
  • 구름많음제주 20.1℃
  • 구름조금강화 19.2℃
  • 맑음보은 27.1℃
  • 구름조금금산 27.5℃
  • 구름많음강진군 24.2℃
  • 구름조금경주시 28.3℃
  • 구름많음거제 25.6℃
기상청 제공

종합

“문 대통령, 후보시절 농정공약 이행을”

한농연, 문재인 정부 출범 2년 맞아 입장 피력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김지식)가 문재인 정부 출범 2년을 맞아 농정공약 이행을 촉구했다.
한농연은 지난 10일 청와대 정문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주장했다.
한농연은 “문재인 대통령은 과거 후보시절 이명박ㆍ박근혜 정부의 농정을 ‘무관심ㆍ무대책ㆍ무책임’ 3무 정책이라 규정하며 농업활성화의 구체적 실현방안 발표와 함께 농민단체와 정부가 함께 고민하고 책임지는 농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가 시작된 지 2년이 지난 지금 농업정책은 이전 정부의 3무정책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지적이 농업계 전반에 펼쳐져 있으며, 국가 예산의 9.7% 증가에도 불구하고 농업 예산은 1.1% 증가에 그쳤다는 점은 농업 홀대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지적했다.
한농연은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농업분야 3대 핵심 과제와 농촌현장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즉각 현실적으로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