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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가축협, 토끼사육 희망자 현장 교육 실시

상주 소재 농장서 주 1회씩 사양지식·기술 전수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상주시에서 노령 농업인과 귀농·전업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토끼사육 전문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특수가축협회(회장 배문수·상주토끼농장 대표)는 지역에서 토끼 사육에 관심있어 하는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주 1회씩 현장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배문수 회장은 “지역에 토끼 사육에 관심있어 하는 분들이 있어 이들을 우리 농장으로 초청해 주 1회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토끼의 건강식품으로서의 효능을 알려주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사양관리, 번식, 사육장 관리, 분뇨처리, 토끼고기 요리법까지 토끼사육과 관련된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다”며 “토끼는 좋은 식품임에도 사육농가들이 영세하고, 사육기반 또한 열악하다. 하지만 노동력이 적게 들어 그 어떤 축산품목보다 노인들이 사육하기에 적합한 품목이기도 하다. 갈수록 노령화가 심화되는 농촌에서 토끼사육은 충분히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도 전문교육강좌 개설을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토끼사육에 관심있는 희망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20명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