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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능력평가대회, 전 한우인의 축제로”

임관빈 `제22회 대회추진위원장’ 포부 밝혀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범 한우업계가 함께 할 수 있는 한우인들의 축제가 돼야 할 것이다.”
임관빈 제22회 한우능력평가대회추진위원장<사진>은 올해 대회를 준비하는데 있어 이 같은 부분에 중점을 둘 생각이라고 말했다.
임관빈 위원장은 “한우능력평가대회는 20회 이상을 이어오면서 한우고급육으로서 방향을 잡아온 것에 대해 충분히 그 역할을 다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대회에 참가하는 농가들 일부만을 위한 잔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며, 일부 단체만 참가하는 행사로 비쳐지고 있는 측면이 없지 않다”며 “올해 대회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최대한 이 대회가 가진 숨을 가치를 알려 바로 이런 오해의 폭을 줄이고, 더 많은 농가와 단체들의 참여를 이끌어내 명실상부한 한우인의 축제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의 전통성을 이어가는 부분에 있어서도 물론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이 대회는 한우고급육과 그 역사를 같이하고 있다. 끊임없이 고급육을 추구함으로써 한우가 가진 숨은 능력을 이끌어 내고, 그로 인해 한우가 전 국민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이 이 대회의 궁극적 목표라 할 수 있다”며 “그간 이어온 전통을 지키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아가는 것이 한우능력평가대회가 가진 숙제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