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7 (일)

  • 구름많음동두천 18.4℃
  • 구름많음강릉 14.3℃
  • 흐림서울 19.9℃
  • 흐림대전 20.3℃
  • 흐림대구 17.7℃
  • 흐림울산 13.6℃
  • 천둥번개광주 12.6℃
  • 흐림부산 14.7℃
  • 흐림고창 12.7℃
  • 흐림제주 17.3℃
  • 구름많음강화 17.2℃
  • 구름많음보은 20.9℃
  • 흐림금산 19.3℃
  • 흐림강진군 13.9℃
  • 구름많음경주시 16.0℃
  • 흐림거제 ℃
기상청 제공

인터뷰

재임 성공한 고양축협 신재범 상임이사

“전국 조합 상위권 진입 위해 역량 집중”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조직 혁신…창의적 업무수행 위한 환경 조성

내년 예수금 1조2천억·경제사업 800억 달성


“조합경영을 계속해서 맡겨준 조합원 및 임·대의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맡겨준 만큼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경영자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지난달 30일 고양축협 정기총회에서 조합의 전문 경영인인 상임이사에 재선출된 신재범 이사는 “그 동안의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고양축협을 전국 농·축협중 상위권 조합 반열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진조합 육성에 혼신을 다하겠다”는 신 이사는 이를 위해 “조직혁신을 통한 경쟁력 제고는 물론 조합원과 고객이 만족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신용사업 및 경제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신성장 동력사업을 개발하고 중장기 추진계획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 이사는 “고양축협 200여명의 직원 모두가 각자 자기가 맡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업무의 전문화, 세분화를 통한 전문가로 양성하고 영업영역을 확대해 직원들 스스로가 창의적인 업무수행이 가능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수익목표와 사업목표 달성에 따른 명확한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한편, 직원 각 개인의 업무능력 및 업무 적합도를 고려한 인사관리를 통해 조합발전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신 이사는 “고객 밀착화를 통한 고객감동 및 금융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CS교육 강화 및 CS강사요원을 발굴하고 주요고객을 상대로 한 투자, 세법 등에 대한 강연회도 실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자산 건전성 제고, 외국환 취급 확대, 햇살론 확대를 통한 서민금융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년 ‘TOP-고양축협 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을 밝힌 신 이사는 “저원가성 예금 2천억원, 예수금 1조2천억원, 상호금융대출금 9천억원, 경제사업 800억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 이사는 “지난 30여 년간 협동조합 근무로 얻은 업무능력과 지난 4년간 상임이사로 재직하며 쌓은 노하우로 조합장의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성과중심의 현장 경영과 투명경영을 실천해 고양축협을 전국 상위 조합을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