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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포천 한돈산업 위상 확인

한돈협 포천지부 ‘2018 한돈인의 밤’ 개최
각계 인사 대거 참석…지속적 뒷받침 약속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포천 한돈산업의 위상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한돈협회 포천지부(지부장 최영길)가 지난달 20일 포천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2018 포천 한돈페스티벌-한돈인의 밤’<사진> 행사에서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 박윤국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다수의 포천시의회 의원, 경기도 축산정책과 김영수 과장 등 정관계 인사, 한국축산물처리협회 김명규 회장, 포천축협 양기원 조합장, 한돈협회 손종서 부회장 등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이 대거 참석, 포천 한돈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포천지역 한돈인들은 관내 소외계층에 대한 성금과 장학금 전달을 통해 사회적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포천지부 최영길 지부장은 이날  “포천지역 한돈산업은 포천경제의 25%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그러나 미래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공익적 측면에서도 사회적 요구에 적극 부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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