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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센터 건립기금 동참을”

하태식 회장, 전국 농가에 서신…주인의식 호소
“산업발전 전초기지…자구적 백년대계 구축을”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대한한돈협회 하태식 회장이 한돈혁신센터 기금 모금에 대한 동참을 거듭 호소하고 나섰다.
하태식 회장은 지난달 31일 전국 양돈농가에 대한 기금모금 독려 서신을 통해 한돈혁신센터가 철거공사와 터닦기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달부터는 본격적인 건설공사에 돌입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모돈 300두 규모의 혁신센터가 가동될 경우 냄새없는 친환경 시범양돈장 및 최신 ICT 융복합 양돈장 표준모델로서 현장 실습형 교육과 각종 실험연구는 물론 대국민 홍보시설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했다.
하태식 회장은 다만 건립비용 가운데 15억원은 농가 자발적인 참여로 충당할 계획인 만큼 마지막까지 기금모금에 동참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스스로의 힘으로 혁신센터를 걸립, 산업의 백년대계를 구축함으로써 양돈농가의 자부심과 위상을 높이는 한편 후계양돈인들에게 큰 자산을 물려주자는 것이다.
한편 지난달 25일 현재 한돈농가 3억1천18만원, 한돈협회 임원 1억3천400만원 등 총 4억4천418만원이 모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