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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을 주목하라>대동테크 ‘비비코 측창 TMR배합기’

측면서 획기적 칼날 교체…손 쉽고 ‘안전’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대동테크(대표 오헌식)는 위험성과 내구성을 해결할 수 있는 비비코 측창 TMR배합기<사진>(특허 제10-1682762, 특허 제10-1798823호)를 개발·선보이며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비비코 측창 TMR배합기는 10여개의 발명과 실용신안, 디자인을 구비한 소비자 위주의 명품제품이다. 
측창 4개소와 배출구 2개소를 설치해 작업자가 사료배합기 본체에 들어가지 않고 배합기 측면을 열어 외부에서 오거 스크류에 체결된 칼날을 안전하면서도 편리하게 교체할 수 있다. 
측창을 개폐하는 작업은 좌우 쐐기형 슬라이드 방식과 상·하 실린더 방식, 스프링기어 방식 등이 있다. 특히 측창을 용이하게 개폐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 손잡이를 채택했다.
창문을 개방해 칼날교체를 밖에서 손쉽게 할 수 있고, 각각의 측창에는 8개의 쐐기 장치를 설치해 결합과 해체가 용이하다.
누수를 방지할 2겹의 철판과 스텐이 보강결합돼 있다. 
오헌식 대표는 “TMR배합기는 사용하다보면 스크류 날개 절단날에 마모가 발생한다. 이를 교체하지 않을 경우 모터와 감속기, 베어링, 오거파이프 등에 과부하가 걸려 수명이 단축된다”며 마모부분의 적절한 관리와 더불어 칼날 등 소모품을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칼날 교체 작업 과정에서 사료배합기 본체에 들어가 작업을 하기 때문에 날카로운 칼날과 스크류에 부딪쳐 큰 부상을 입거나 작업도중 의도치 않게 무선리모컨이 눌려져 오거 스크류에 협착되는 끔찍한 사고도 종종 발생한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이러한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한 것이 측창 TMR배합기이다. 게다가 농장에서 외부에 용역을 주지 않고 직접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도 크게 아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