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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휘청이는 오리산업, 소비기반 확대 공동 노력을

[축산신문]

문홍길 소장(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소)

매년 겨울철을 지나면서 AI가 기승을 부리지만 올해는 좀 특별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면서 방역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졌고  오리사육 휴지기제가 첫 실시됐다.
이는 질병 확산을 막는데 있어서 긍정적인 효과는 있었지만 오리가격 상승과 소비감소라는 부작용도 있었다. 매년 증가하던 오리고기 소비량도 2014년 AI발생 이후 급감,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농진청도 토종오리를 개량한 우리맛오리의 개발로 토종오리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오리 소비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5월2일 오리데이를 기점으로 다양한 조리법을 개발하고 보급해 소비를 늘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할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