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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축구 꿈나무들에 육우 알린다

육우자조금, 시식체험행사 참여 신청 받아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대안)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맞이해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육우 시식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육우자조금은 유소년 축구부 및 클럽팀을 대상으로 육우 시식체험행사를 진행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고 있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은 내달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열리는 전 세계인의 축구축제로 한국축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소년 축구선수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육우를 소개한다는 취지다.
육우자조금 측은 “좋은 아이디어와 의미있는 사연을 채택해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육우 시식체험행사와 관련된 사항은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